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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민생지원금법·노란봉투법 강행처리…25일 본회의 겨냥
방송4법 관련 국회의장 중재안은 수용…숨고르기 수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후보가 대표 발의한 '2024년 민생위기 극복을 위한 특별조치법'(민생지원금법)이 야당 단독으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 환경노동위원회도 '노란봉투법'을 처리 절차를 밟는 등 야당은 오는 25일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야당의 강행처리에 반발하며 두 상임위에서 모두 퇴장했다. 국회
박정연 기자
2024.07.18 18:58:06
수미 테리, 文정권때 일? 尹정부도 테리에게 정부 지지 글 요청했다
2022년 5월 이후 금품도 받아…외교부 "한미 정보 당국 간 협의" 구체적 내용 밝히지 않아
미 연방 검찰이 중앙정보국(CIA) 출신의 미국외교협회(CFR) 선임연구원인 수미 테리가 한국 정부를 위해 활동했다는 혐의로 기소한 데 대해 대통령실은 문재인 정권 때 일어난 일이라고 주장했지만,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 당시에도 테리 연구원에게 자금이 지급됐고 정부가 정책을 지지하는 기고를 써달라고 요청하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
이재호 기자
2024.07.18 17:00:20
尹대통령 "체코 원전 수주, 탈원전 극복할 것"
"전북을 첨단산업 교두보로…전주에 탄소소재 산단, 완주는 수소 특화"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전북을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교두보로 키워야 한다"며 첨단 분야와 농생명 산업 인프라 지원 등을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전북 정읍에 위치한 JB그룹 아우름캠퍼스에서 열린 민생토론회 모두발언을 통해 "전북의 도약을 위해 첨단, 생명, 문화를 비전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첨단 분야 비전과 관련해 윤 대통령은 "전주에 조
임경구 기자
2024.07.18 16:58:52
'패스트트랙 공소취하 청탁' 폭로 역풍에… 한동훈, 결국 '전략적 사과'?
나경원·원희룡 "할 말 못할 말 분별 없다", "동지의식 없어" 맹공 …韓 "폄하의도 없었다"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나경원 후보에 대한 '패스트트랙 공소 취소 부탁' 발언에 대해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고생하는 분들을 폄훼하려는 생각이 아니었다"며 "신중하지 못했던 점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해당 발언을 문제삼아 이틀째 이어진 나경원·원희룡 후보의 '내부총질' 공세에 전략적 후퇴를 선택한 모양새다. 한 후보는 18일 오후 자신
한예섭 기자
2024.07.18 15:59:30
[인터뷰] 조국 "윤석열, 검찰청史 책 마지막 장에 기록될 것"
"권력 놓지 않으려는 김건희, 검찰 개혁의 명분을 제공해 주고 있다"
미완의 대역사(大役事), 검찰 개혁은 과연 이뤄질 것인가. 검찰의 기소권과 수사권은 완전 분리가 가능할 것인가. '검찰 개혁'을 기치로 원내에 진출한 조국혁신당이 내놓은 검찰 개혁 4법은 검찰청을 해체하고 법무부 산하에 기소 제기와 공소 유지를 담당하는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을 두는 걸 골자로 한다. 원래 검찰은 법을 집행하는 행정권의 '절제'와 '인권
박세열 기자
2024.07.18 15:40:30
폭우 피해에 여야 지도부 "이상기후", "기후위기" 지적…대비태세 강조
서이초 1주기엔 與 "정부정책 체감 높여야" vs 野 "여당, 교권-학생인권 대립 부추겨"
수도권 및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이어지는 가운데 여야 지도부가 정부의 폭우피해 대비 만전을 한 목소리로 당부했다. 1주기를 맞는 서이초등학교 초등교사 사망사건을 두고는 입장이 갈라졌다. 여당은 정부의 교권보호 정책을 강조하며 "현장 체감을 높이겠다"고 한 반면, 야당은 정부여당의 대응이 "교권과 학생인권을 서로 대립하는 개념으로 이해하고
2024.07.18 13:01:29
김두관 "사법리스크 때문에 한 번 더 하나" vs 이재명 "대표가 무슨 도움?"
민주당 첫 전대 방송토론…李 "지방선거 공천권? 행사한단 생각 해본일 없다. 대선 1년 전 사퇴해야"
김두관 후보 : 이재명 후보가 연임하려는 이유가 혹시 사법리스크 때문에 대표를 한 번 더 하시려고 하는 게 아닌가. 시중에 '유대무죄'라는 말이 떠돈다. 대표가 되면 무죄가 된다는 말이다. 그런 억측과 오해를 받으면서 굳이 당대표에 나올 필요가 있을까? 당대표를 한번 더 하는 게 이재명 후보에게 도움도 안 되고, 당에도 도움이 안 된다. 이재명 후보 :
2024.07.18 11:58:46
대통령실, 수미 테리 사건에 "文정권서 일어난 일"
국정원 활동 노출에 감찰·문책 검토…박지원 "文 국정원, 尹 국정원 따로있나? 갈라치기"
미국 연방검찰이 중앙정보국(CIA) 출신 한국계 북한 전문가 수미 테리 미국외교협회(CFR) 연구원을 기소하며 공소장에 국가정보원 요원들과 접촉한 정황을 명시한 데 대해 대통령실은 "문재인 정권 때 일어난 일"이라며 국정원에 대한 문책 가능성을 시사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18일 기자들과 만나 국정원 요원 노출에 관한 감찰이나 문책 가능성을 묻는 질
2024.07.18 11:58:34
尹대통령, 과기부장관 유상임 지명…민주평통 사무처장에 태영호
太, 탈북민 첫 행정부 차관급…중기차관 김성섭·국무2차장 남형기 임명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로 유상임 서울대 교수를 지명했다. 또한 차관급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에 태영호 국민의힘 전 의원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엔 김성섭 대통령실 중소벤처비서관을,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에는 남형기 국무조정실 국정운영실장을 내정했다.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인선을 발표하고, 유상임 후
2024.07.18 11:27:30
미, 10년 관찰하고 기소했는데 한국은 미 도청에 아무말 못해
한국 도왔다는 혐의로 기소된 수미 테리, 17일 체포 이후 보석금 받고 풀려나
미 연방 검찰이 중앙정보국(CIA) 출신의 미국외교협회(CFR) 선임연구원인 한국계 미국인 수미 테리에 대해 한국 정부를 위해 활동했다는 혐의로 기소한 가운데, 테리 연구원은 체포 이후 보석금을 내고 석방된 것으로 전해졌다. 17일(이하 현지시각) 미 법무부와 뉴욕 남부연방지방검찰청은 보도자료를 통해 테리 연구원이 이날 뉴욕시에서 체포됐다고 밝혔다. 다만
2024.07.18 10:5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