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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감히 중전마마 문자를 씹다니'…나경원·이준석 내칠 때 써먹은 방법"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김건희 문자' 논란을 두고 "친위 쿠데타 시도"라고 규정내렸다. 진 교수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여사-이철규-친윤의원들-원희룡 캠프... 유출 경로가 다 밝혀졌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김경율-진중권 끼워넣어 '한동훈은 좌파'라는 프레임을 만들고, 윤한 혹은 윤김 갈등설을 증폭시켜 지지자들에게 당이 깨질 수 있다
박세열 기자
2024.07.09 09:58:30
김동연, '김건희 문자' 논란에 "이젠 '읽씹' 진실공방까지 지켜봐야 하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국민의힘에서 논란이 되는 '김건희 문자'를 두고 "정치를 우습게 만들어도 유분수지, 집권여당의 전당대회 모습, 해도 해도 너무하다"고 질타했다. 김 지사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국 순방에서는 전국민 듣기평가로 국제 망신을 자처하더니, 이제는 대통령 부인과 여당 전 비대위원장 사이의 '읽씹' 진실공방까지 우리 국민들은 지켜봐야 하는
2024.07.09 07:00:00
"남북 중 택하라" 윤 대통령 비외교적 발언에 러 "모두와 좋은 관계" 모범답안
국제사회, 영원한 친구도 적도 없는데…"UAE의 적은 이란"에 이어 또 다시 비외교적 발언으로 입지 축소
남북한 중 한 쪽을 결정하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러시아 측은 모든 국가와 우호적 관계를 구축하는 것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 대통령의 비외교적인 협박성 발언에 대해 러시아 측이 원론적이고 외교적인 대응을 내놓은 셈이다. 8일(현지시각) 러시아 매체 <리아노브스티>는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이 "러시아는 북한, 한국과
이재호 기자
2024.07.09 06:59:47
유승민 "윤 정권 추락은 홍준표 같은 기회주의자 때문…얼마든지 상대해주겠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대구시장을 두고 "도발하는데 얼마든지 상대해 주겠다"고 밝혔다. 유 전 의원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정권이 추락한 것은 홍 시장 같은 기회주의자들이 득세했기 때문"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홍준표 시장은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를 유승민 전 의원에 빗대어 "한동훈은 지금 유승민의 길로 가고 있다. 그
2024.07.09 05:03:32
공개된 '김건희 문자' 원문 살펴보니…"사과 필요하면 단호히 결심하겠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보낸 5건의 문자 원문이 공개됐다. <TV조선>은 지난 1월15일∼25일 동안 김 전 대표가 한동훈 당시 비대위원장에게 보낸 이 메시지 5건을 8일 공개했다. 여기에 김 전 대표는 한동훈 위원장에게 '디올백' 관련해서 자기 탓이라며 거듭 사과의 말을 전하
허환주 기자
2024.07.09 05:01:43
국민의힘 호남·제주 합동연설회에서…청년최고위원 후보, 4.3·호남 비하 논란
"4.3은 남로당의 도민 학살, 좌파가 '이승만 학살'로 왜곡…호남, 언제까지 동정 견디시겠나"
국민의힘 전당대회 호남·제주 합동연설회에서, 청년최고위원 후보로 나선 한 인사가 제주 4.3 사건을 두고 '남조선노동당 폭동설'을 제기하는가 하면, 호남 지역에 대해 "언제까지 응원받기만 할 건가", "동정의 눈빛으로 여러분을 바라보는 것을 언제까지 견디시겠나"라고 비하성 발언을 해 논란이 예상된다.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후보로 나선 김정식 전 당 청년대
한예섭 기자
2024.07.08 22:58:52
조국(祖國)의 새로운 바람을 기대한다
[복지국가SOCIETY] 조국 바람의 진원지는?
조국의 바람이 불었다. 24.25%의 정당투표율, 687만 4278표, 의석 12석. 개혁신당 102만5775표, 새로운 미래 48만3828표를 압도했다. 2004년 17대 총선에서 민주노동당의 10석 돌풍을 넘어선 태풍의 바람이다. 광주 47.72%, 전남 43.97%, 전북 45.53%, 동일한 지역에서 각각 36.26%, 39.88%, 37.63%를
박민식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경제산업위원장
2024.07.08 22:58:29
김두관, 민주당 대표 선거 도전 공식화…이재명과 2파전
金, 9일 세종에서 출마 회견…'이재명 일극체제' 논란 해소될까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전 의원이 오는 9일 세종특별시에서 8.18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한다. 이로써 민주당 전당대회는 이재명 전 대표와 김 전 의원이 경쟁하는 2파전으로 치러지게 될 전망이다. 김 전 의원 측 백왕순 대변인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내일 오전 11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1층 대강당에서 출마선언 및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
박정연 기자
2024.07.08 21:58:58
'디올백' 김건희, 메시지 검찰 제출…검찰, 방미 이후 김건희 조사 검토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디올백 수수 의혹'과 관련해 디올백을 건넨 최재영 씨와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를 최근 검찰에 제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8일자 <동아>는 김건희 전 대표를 보좌하는 대통령실 관계자들을 잇달아 조사한 검찰은 김 전 대표와 최 씨가 제출한 대화 내용을 대조하면서 사실관계를 추가로 확인하고 있다고
2024.07.08 20:02:50
국민의힘 첫 합동연설회도 '김건희 문자'로 얼룩…한동훈-원희룡 신경전 계속
韓 "내부총질로 뭐가 남나" vs 元 "당·정 갈라지면 다 죽는다"
이른바 '김건희 문자 파동' 논란으로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들 간 비방전이 극에 달한 가운데, '문자 공방'의 핵심 후보들인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전당대회를 위한 첫 번째 합동연설회에서도 신경전을 이어나갔다. 한 전 위원장은 본인을 향한 공격을 "내부 총질"이라고 비판했고, 원 전 장관은 "당·정이 갈라지면 다 죽는다"며
2024.07.08 19:0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