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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필리버스터' 공언에도…안철수 "특검법 찬성표 던질 생각"
전대 상황에 "'윤심'이 기준, 바람직하지 않다" 일침…"정무장관 제안 오면 고민"
이른바 '채상병 특검법'이 국회 본회의 상정을 앞둔 상황에서 국민의힘이 "상정이 강행될 경우 무제한 토론으로 대응할 예정"(추경호 원내대표, 2일 아침)이라고 공언했지만, 여당 내 소수파인 안철수 의원은 여전히 특검법 표결에서 찬성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안 의원은 2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채상병 특검 찬성에 대해 제 정치적인 소신은
곽재훈 기자
2024.07.02 14:01:48
민주당 "김홍일 사퇴해도 탄핵 계속 추진"?
"명예로운 퇴임 불가능하다 보여주겠다"…법사위 조사 목적? '망신주기' 자인?
더불어민주당이 김홍일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의 사퇴와 무관하게 2일 국회 본회의에서 탄핵소추안을 보고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민주당은 국회법에 따라 탄핵소추안을 법제사법위원회에 회부해 관련 사건 조사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이미 대상자가 사퇴한 상태에서 탄핵소추안을 발의하는 것이 법리적으로 가능한지는 물론, 정치적으로 적절한 대응인지 논란이 예상된
박정연 기자
2024.07.02 13:18:07
민주당 "채상병 수사외압, 박근혜 이후 최악 국정농단…탄핵청원 90만명"
박찬대 "한 나라 대통령이 극우 유튜버 음모론에 심취해 국정 운영했다는 충격적 의혹"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일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사실로 밝혀진다면 박근혜·최순실 이후 역대 최악의 국정농단"이라면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발의를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 청원이 90만 명에 달한다고 언급했다. 박 원내대표는 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대통령실이 임
2024.07.02 12:02:19
尹대통령 "정부 방향 틀리지 않았다"
야당에 '강대강' 대치 예고…"갈등·대결 정치, 미래로 못 가"
윤석열 대통령이 원구성 완료와 함께 정상화된 국회를 향해 "갈등과 대결의 정치가 반복되면 우리 앞에 놓인 도전을 극복할 수 없다.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도 없다"며 "합리적인 대화와 타협이 사라지면 그 모든 어려움과 고통은 결국 국민에게 돌아가게 돼있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2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민주주의가 다양성
임경구 기자
2024.07.02 12:02:06
남북, 또 진실게임? 1발 실패라는 남한에 북 "초대형 탄두 장착, 성공적"
"명중 정확성 위한 시험 발사 7월 중 진행" 미사일 추가 발사 예고
북한이 4.5톤 급 초대형 탄두를 장착한 탄도 미사일을 성공적으로 발사했다고 주장했다. 두 발의 미사일 중 한 발은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는 남한 군 당국의 평가와 또 다시 엇갈린 주장이 나온 셈이다. 2일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미싸일(미사일)총국은 7월 1일 신형전술탄도미싸일 '화성포-11다-4.5' 시
이재호 기자
2024.07.02 10:00:31
국민의힘 "채상병 특검법 강행시 무제한토론"
추경호 "어렵게 정상화된 국회, 다시 파행시키지 말라" 경고
더불어민주당이 2일 오후로 예정된 본회의에서 이른바 '채상병 특검법' 상정·처리를 벼르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법안 상정 강행시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 실시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당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만약 안건 상정이 강행될 경우 저희들은 무제한 토론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추 원
2024.07.02 10:00:19
박정훈 "한동훈, 바보인가? 윤 정부 실패하면 기회 없는 거 모를수 없어"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의 러닝메이트인 박정훈 최고위원 후보가 "한동훈 위원장은 바보가 아니다"라고 당내에서 제기되는 '배신자' 프레임을 반박했다. 박 후보자는 1일 CBS라디오에 출연해 "윤석열 정부가 실패하면 본인에게도 기회가 없어진다는 걸 모를 수가 없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은 선거를 위해서 상대 후보를 비판하는 배신자 프레임을
박세열 기자
2024.07.02 08:59:41
박지원 "분노 극에 달해 국회 탄핵 청원도 100만 명 돌파해 가"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을 두고 "국민 분노가 극에 달했기에 국회 탄핵 청원도 100만 명을 돌파해간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1일 kbc광주방송에 출연해 "대통령께서 이제는 대변인이나 고위 관계자 시키지 말고, 본변인 스스로가 음모론에 대해서 확실하게 책임을 지고 해명을 하셔야 된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김진표 전
2024.07.02 08:06:03
오세훈, 이재명에 "기본소득은 궤변…'안심소득'에 범접 못해"
광화문 '100m 태극기' 논란엔 "나는 합리적인 사람, 귀 열겠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기본소득 정책을 겨냥 "궤변"이라고 맹비난, 기본소득보다 이른바 '오세훈표' 정책인 안심소득이 더 우월한 정책이라고 주장했다. 오 시장은 1일 민선 8기 취임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기본소득과 관련 이 전 대표의 '세금을 많이 내는 사람한테도 돈을 줘야 불만이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언급하며 "궤변 중에 백미"
한예섭 기자
2024.07.02 04:03:37
대통령실 "김진표 아름답지 못한 의도 개탄스러워"
'尹 이태원 참사 조작 의심' 회고록에 "들어본 적 없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태원 참사에 대한 조작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회고록을 통해 주장한 김진표 전 국회의장에 대해 대통령실은 "대통령과 나눈 말을 공개한, 아름답지 못한 의도에 대해 개탄스럽다"고 반박했다. 이도운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1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 수석은 "대통령이 했다는 그 발언을 전혀 들어본 적이 없다"면서 김
2024.07.01 19:5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