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07일 18시 02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이석연, 정청래 면전서 "헌법 궤도 벗어난 정치는 폭력" 쓴소리
내란전담재판부, 법왜곡죄 등 우회 지적…"위헌소지 없애거나 미뤄야"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의 이석연 위원장이 11일 더불어민주당을 예방한 자리에서 "헌법의 기본 원리나 정신을 일탈한 정치는 타협의 폭력"이라며 "그런 점에서 지금 정치권에 대해 국민들이 상당히 우려하고 있다"고 쓴소리를 건넸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만나 "정치라는 것은 헌법이 마련해 준 궤도를 따라서 운항하는 위성이기 때문에,
곽재훈 기자
2025.12.11 19:31:35
'한동훈 저격' 당게 조사에 연일 시끌…장동혁은 '당무감사위' 두둔?
계파 불문 "부적절하다"…張 "공개 공방은 당내 갈등 원인, 당력 하나로 모아야"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당원게시판 사태' 관련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한동훈 전 대표를 겨눈 사태와 관련, 국민의힘은 연일 어수선한 분위기다. 당무감사위 조치가 적절했느냐는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장동혁 당 대표는 "지금은 당력을 하나로 모아야 할 때"라며 사실상 당무감사위에 대한 비판적 의견을 배척하는 태도를 보였다.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은 11
김도희 기자
2025.12.11 18:28:32
李대통령 "회사 망하게 하는 노동자가 어딨나"…쿠팡 야간노동 지적도
"노사, 양립 가능…먹고살자고 간 직장이 '죽음의 장소' 되지 말아야"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우리 사회 양극화의 한 부분은 노동자들에 대한 소득 분배가 줄어드는 것이 큰 원인"이라며 고용노동부에 개선책 마련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노동부 업무보고에서 "우리 사회에서 제일 큰 문제 중 하나가 양극화"라며 "노동소득분배율이 정체되면서 양극화가 매우 심화되고 있고, 세제 측면에서 보면 법인세보다 개
임경구 기자
2025.12.11 18:01:19
李대통령 쿠팡 언급… "무슨 팡인가 하는 곳, '경제 제재' 해야"
기재부, 첫 업무보고…李 "당분간 확장재정 할 수밖에"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기획재정부를 시작으로 취임 후 첫 부처 업무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쿠팡 정보유출 사태를 간접 언급하며 "경제 제재"를 해야 한다고 주문해 눈길을 끌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획재정부(국세청·관세청·조달청) 등의 업무보고에서, 기업의 위법 행위에 대해 형사 처벌보다도 경제적 제재의 비중을 늘리는 방향
박정연 기자
2025.12.11 17:48:14
친명 이건태, 정청래 겨냥하며 출마선언…박찬대 동석 눈길
현 지도부에 "정부와의 엇박자로 이재명 정부 효능감 떨어뜨려"…朴 "지도부 화합 적임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도전 의사를 밝힌 친명(親이재명)계 이건태 의원이 11일 공식 출마선언에서 정청래 당대표를 우회 겨냥하는가 하면, 지난 8.2 전당대회에 정 대표와 맞붙었던 박찬대 의원이 출마회견장에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한 출마 기자회견에서, 현 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정부와의 엇박자로 이재명 정부 효능감을 떨어
2025.12.11 16:58:23
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62%…민주당 44%, 국민의힘 20%
12.3 비상계엄은 '내란' 64%, '내란 아니다' 27%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62%,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30%로 집계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8∼10일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1일에 발표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다. 2주 전 조사에 비해 긍정 평가는 4%포인트(P) 올랐으며, 부정 평가는
2025.12.11 16:58:00
이틀만에 본회의 필리버스터 재개…가맹사업법은 통과
국민의힘 "8대 악법 철회 때까지 모든 법안 필버"…민주당 "흔들림 없다"
가맹점 사업자에 대한 가맹점주의 단체 협상권을 보장하는 내용의 법안이 11일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거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해당 법안은 애초 여야 모두 이견이 없는 '비쟁점 안건'에 속했지만, 여당이 추진하는 8가지 쟁점 법안 통과를 막기 위해 '모든 법안에 무제한 토론을 진행한다'는 국민의힘 기조에 따라 이달 첫 필리버스터 대상이 됐던 법안이다
2025.12.11 16:31:24
정청래 "李대통령과 관저 만찬, 바늘구멍만한 빈틈도 없이 의견일치"
"개혁과제, 중단 없이 추진하되 지혜롭게 하겠다"…黨에 "일치단결" 주문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9일 이재명 대통령, 김병기 원내대표와의 3자 만찬회동을 언급하며 "당정대 간 바늘구멍만한 빈틈도 없이 의견이 일치했다"고 당정 간 호흡을 과시했다. 내란전담재판부법 등 사법개혁안 추진을 놓고 당내 강온파 및 당정 간 대립이 빚어지고, 특히 '1인1표제' 당헌개정 불발과 최고위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청 갈등' 프레임이
2025.12.11 16:01:04
김종인 "내란전담재판부, 상식에 맞나…결국 못할 것"
"위헌이면 위헌인 거지 '위헌 요소 최소화'가 무슨 소리냐"
정치권 원로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전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이 정부·여당에서 추진 중인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에 대해 "현재의 사법체계 내에서 내란재판부를 만든다는 것이 상식과 일반적인 관행에 맞는 것인지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며 "결국 가서는 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김 전 비대위원장은 11일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인
2025.12.11 14:03:26
국민의힘, 통일교 윤영호 침묵에 "李대통령 공갈협박 먹혀"
"전재수 개인 일탈로 끝날 문제 아냐"…여권 '통일교 유착' 의혹 공세 강화
국민의힘은 11일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진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사의를 밝힌 데 대해 "이번 사안은 전 장관 개인의 일탈로 끝날 문제가 아니"라며 여권과 통일교의 유착 여부를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의 공갈·협박이 먹혀들었다"며 전날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2025.12.11 11:2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