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07일 18시 02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NSC 구성 문제없다는 위성락에 정동영 "李대통령도 문제점 인식하고 있어"
"내년 4월 중국 방문하는 트럼프, 평화의 분수령 될 것…저라도 나서서 역할 해볼 생각"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이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 차관급 인사가 장관급 인사와 함께 상임위원으로 구성돼 있는데 대한 문제를 제기했는데, 이재명 대통령 또한 이러한 문제점을 인지하고 있다는 진술이 나왔다. NSC와 관련해 김대중 정부 이후 만들어진 제도를 따르고 있다며 별다른 문제가 없다는 뉘앙스를 보인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대통령이 다른 인식을 가지고 있
이재호 기자
2025.12.11 11:00:00
민주당, 국민의힘 필리버스터에 "민생 인질극"
김병기 "민생법안에 무슨 문제 있다고 볼모 잡나" 비판 공세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사법개혁 입법안 등을 '8대 악법'으로 규정하며, 이들 법안의 통과를 막기 위해 이와 무관한 민생 관련 법안까지 모두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대상으로 삼는 전략을 펴고 있는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민생 인질극", "무도한 필리버스터 폭주"라고 공격했다.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는 11일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의 민생 인질
곽재훈 기자
2025.12.11 10:29:34
통일교 연루 의혹 정동영 "야인 시절 한 번 만나…30년 정치 인생 금품 관련 사건 없었어"
금품 수수 의혹 보도에 "근거없는 낭설…명예 훼손한 언론에 민형사상 책임 물을 것"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언론 보도는 사실 무근이며 자신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을 정치인이 아닌 시절에 한 번 만났을 뿐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11일 정 장관은 '통일교 윤영호 씨 접촉에 관한 설명'이라는 제목의 입장문에서 "윤영호 씨를 야인 시절 단 한 번 만난 적이 있다. 당시 국회의원이나 공직에 있지 않았다"고 밝혔
2025.12.11 09:37:54
전재수, 해수부 장관직 사의…李 대통령 사의 수용
전재수 "해수부 장관직 내려놓겠다…금품 수수 의혹은 단호하게 전혀 사실 무근"
통일교로부터 현금 4000만 원과 명품 시계 2개를 수수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장관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 장관 사의를 수용했다. 전 장관은 미국 뉴욕 출장을 마치고 귀국한 1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대기하던 취재진을 향해 "불법적인 그 어떤 금품 수수도 전혀 없었고 단연코 없었다"며 "단호하게, 명백하게,
이대희 기자
2025.12.11 07:36:36
조국, 민주당 일각 비난에 "무책임·왜곡·비방" 반격
내란전담재판부법 위헌 지적하며 "진짜 친구는 잘못 지적해야"
조국 대표 등 조국혁신당 지도부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에 대해 위헌 소지가 있다는 지적을 하자 민주당 및 그 지지자 일각에서 조 대표 등을 비난한 데 대해, 조 대표가 "쉽게 말한다", "무책임하다"며 반박에 나섰다. 조 대표는 10일 당 검찰·사법개혁특위 격인 '끝까지간다 특별위원회'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저와 조국혁신당은 민
2025.12.11 07:10:29
경실련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명 중 1명, 강남에 집 있다"
"대통령비서실 평균 부동산 20.3억…국민 평균의 약 5배 수준"
이재명 정부 대통령비서실 비서관급 이상 공직자 3명 중 1명이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에 주택을 보유하고 있다는 시민단체의 분석 결과가 나왔다. 평균 부동산 재산은 20억 원 이상으로 국민 평균의 약 5배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0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대통령비서실 부동산재산 분석결과'를 공
박정연 기자
2025.12.11 05:53:08
'친명' 이건태, 최고위원 출마 밝히며 "당정 엇박자 끝내야"
정청래 지도부 겨냥?…"李대통령과 밀착 소통, 내가 적임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에 출마할 예정인 친명(親이재명)계 이건태 의원이 "당정 엇박자를 끝내야 한다"는 캐치프라이즈를 내세웠다. 친명계 후보 유동철 부산 수영구지역위원장에 이어 정청래 지도부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돼 눈길을 끌었다. 이 의원은 10일 오전 한국방송(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최고위원 보궐선거에 대한 출마선언을 오는 11일 진행할 것이
한예섭 기자
2025.12.10 21:28:25
'한동훈 대가리 꽃밭'이라던 박민영 "좌파들도 한수 접을 내로남불 추태" 맹비난
장동혁 지도부 측 주류, 한동훈 전 대표 '당게 논란' 집중 포화
최근 '장애인 할당제' 비판 등 장애인 비하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던 박민영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이 한동훈 전 대표의 '당원 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한 전 대표를 향해 "지금이라도 인정하고 석고대죄하라"고 주장했다. 당 공식 대변인이 자당의 전직 대표를 비난하는 것은 드문 일이다. 박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가 임명한 '미디어대변인단' 소속으로, 미디어대변이은
박세열 기자
2025.12.10 20:58:34
"유튜브 징벌손배제?"…민주당, 정보통신망법 상임위서 강행처리
야당 "표현의 자유 압살하는 독재 입법"…참여연대도 "언론 기능 위축, 졸속입법"
허위·조작 정보를 유통해 타인에게 손해를 발생시킨 경우, 손해액의 최대 5배까지 배상 책임을 부담하도록 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10일 국회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이날 소위원회에 이어 전체회의를 잇따라 열고 이러한 내용의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당 주도로 의결했다. 국민의
김도희 기자
2025.12.10 20:00:27
홍준표, 한동훈 겨냥 "조폭같은 양아치 행태, 그런 자는 영원히 퇴출돼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관련한 이른바 '당원 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그런 자는 정치권에서 영원히 퇴출시켜야 한다"고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당원 게시판 사건은 익명성에 숨은 비열함에 있다"며 "온 가족을 동원하여 익명성이 보장 된다고 비열한 작태를 숨어서 저지른 것은 정치인으로서는 해서는
2025.12.10 19:3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