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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대 교수들 비난 "대국민 사과하고 집단사직은 철회 안해"
중수본 "전공의 현장 돌아오도록 정부와 힘 모으는 게 교수 역할" 강조
정부가 의대 교수들이 대국민 사과를 하고도 집단 사직 의사를 철회하지 않았다며 이를 비난했다. 다만 정부는 다시금 의료계와 조건 없이 대화할 수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19일 박민수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중수본 브리핑에서 "서울대 의대 교수협의회 비대위는 '국민 없이는 의사도 없다는 것을 잊었다'며 대국민 사과를 하면서도 집단사
이대희 기자
2024.03.19 19:01:05
한해 2천명 죽어도 중처법 처벌은 14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2년, 여전히 책임자는 없다] 지지부진 2년, 책임자는 없다
오는 3월 21일은 동국제강 포항공장에서 고 이동우 하청 노동자가 사망한 지 2년이 되는 날이다. 유족과 '故이동우 동국제강 비정규직노동자 산재사망 사고 해결 촉구 지원모임'(이하 지원모임)은 본사 앞 농성을 진행하며 회사의 책임을 물었고, 3개월 만에 공동대표의 사과를 받았다. 하지만 책임자는 기소되지 않았다. 고용노동청은 사고 1년이 지나고 장세욱 대표
예진 김용균재단 상임활동가
2024.03.19 14:59:25
서울대 의대 교수, 25일 사직서 일괄 제출 합의
19일 비대위에 일괄 제출…25일 비대위가 최종 제출키로
서울대 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오는 25일 사직서를 일괄 제출하기로 했다. 18일 비대위는 서울대 연건캠퍼스, 분당서울대병원, 보라매병원 등에서 총회를 연 결과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서울대 의대 교수 3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83명(75%)의 참석자가 사직서 일괄 제출에 동의했다. 이에 따라 서울대 의대 교수들은 당장 오는 1
2024.03.18 21:07:56
방재승 서울의대 비대위장 대국민 사과 발표 "국민 아픔 못 돌아봐"
"국민 없이 의사 없다는 점 잊어"…정부 2000명 안은 "현실성 없다" 지적
전공의 집단사직으로 시작한 의료 대란 사태를 두고 전국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전국 의대 비대위)의 장을 맡은 방재승 서울대 의대 교수(서울대 의대 교수협의회 비대위원장)가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간 전공의 단체와 의대 교수 단체에서 이를 짐작할 분위기 변화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 갑작스러운 일로 여겨진다. 방 위원장은 18일 CBS 라디
2024.03.18 13:59:09
4.10 총선 앞 'GTX 확장' 공약에 장애인은…?
[시민건강논평] 장애인 이동권은 장애인만의 문제인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을 이어나가고 있다. 서울교통공사와 경찰의 강제 진압과 퇴거, 그리고 무리한 연행 역시 지속되고 있다. 최근에는 어깨를 다친 전장연 활동가의 진료 요구를 묵살한 채 체포 후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에서 기각한 일도 있었다(무리한 구속영장 신청과 기각은 처음이 아니다). 취재 방해, 막무가내식 집회 해산
시민건강연구소
2024.03.18 11:49:57
"황상무 '칼틀막'사건, 尹 대통령이 공개 사과해야"
윤창현 언론노조 위원장 "대통령실 전반에 극우 유튜버 인식 공유" 지적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 기자를 상대로 언론인 회칼 테러 사건을 언급한 이른바 '칼틀막' 사건과 관련해 언론노조는 윤석열 대통령이 이 사건에 공개 사과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윤석열 대통령이 이 사건에 공개사과해야 한다는 입장도 노조는 밝혔다. 18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윤창현 전국언론노조 위원장은 이
2024.03.18 11:05:24
"남편 떠난지 2년, 죽은 사람은 있지만 죽인 사람은 없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2년, 여전히 책임자는 없다] 동국제강 비정규직 故이동우 씨 유족 인터뷰
2022년 3월 21일, 故이동우 씨(당시 38세)는 동국제강 포항공장에서 크레인 보수를 담당하는 하청업체 소속 정비노동자로 일하던 중 사고를 당해 목숨을 잃었다. 동국제강에서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명의 노동자가 산재로 사망했다. 그러나 회사는 그간 솜방망이 처벌을 받아왔다. 이번에도 고용노동청은 사고 1년 만인 2023년 2월, 원청업체인 동국
이훈 김용균재단 중대재해 추적팀
2024.03.18 05:03:51
박민수 복지부 차관 "의사 사직은 국민 상대 겁박"
YTN 인터뷰서 강경 발언…"본뜻은 정부에 대화에 임하라는 것" 부연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이 의대 교수들의 사직서 제출 움직임을 두고 "국민 상대 겁박"이라고 지적했다. 다만 박 차관은 본 뜻은 "정부에 전향적 자세로 대화에 임하라는 뜻"으로 이해한다고도 부연했다. 17일 박 차관은 YTN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전국 의대 교수들이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했다
2024.03.17 18:17:38
성대 의대 교수진도 "사태 악화 시 병원 떠날 수밖에"
17일 대국민 호소문 발표…수련의 '빅5' 병원 동시 의료 공백 초유 사태 우려
성균관대 의대 교수들이 지금의 의료 공백 사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의료 현장을 떠날 수밖에 없다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성균관대 의대는 '빅5' 병원 중 하나인 삼성서울병원을 전공의 수련병원으로 뒀다. 17일 성균관대 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대국민 호소문을 내 "정부의 일방적이고 비현실적인 의료정책 추진에 실망해 젊은 의사들이 병원을 떠났고, 의
2024.03.17 13:59:17
뇌혈관의사들 "병원 지키겠다…국민·후배에게 죄송"
정부 향해서는 "이번 사태 일차 책임" 쓴소리
의대 증원에 반발해 전공의에 이어 의대 교수의 집단 사직까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필수 의료인 뇌혈관 의사들이 병원에 남겠다는 듯을 밝혔다. 이들은 전공의와 국민에게 사과의 뜻을 보였다. 지난 15일 대한뇌혈관외과학회와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는 성명을 내 "의사들의 주장이 미래 국민 건강을 위해서라고 하지만 지금 당장의 문제는 현실"이라며 "저희는 조속
2024.03.17 04:5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