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04일 21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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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인도, 러 원유 수입 중단 동의·관세 인하"…실제 전면 중단 가능할까
인도, 12월부터 러 원유 수입 줄여…무디스 "수입 전면 중단 땐 인도 경제 차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이하 현지시간) 인도와 무역 합의에 도달해 관세를 18%로 대폭 낮췄다고 발표했다. 최근 인도와 유럽연합(EU)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우크라이나 종전 관련 3자 회담 재개를 앞두고 러시아 압박 포석 마련, 베네수엘라 원유 수출 확대 모색 등이 타결 배경으로 꼽힌다. 다만 인도가 러시아산 원유 구매를 중단할 것이라
김효진 기자
2026.02.03 21:02:42
'텃밭' 텍사스주 패배에 탄핵 위기감 커졌나…트럼프 또 '부정선거' 카드 만지작
ABC 방송 "트럼프, 중간 선거 승리하지 못하면 탄핵 당할 것이라고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 중간선거를 앞두고 일부 주에서 선거 부패가 만연해 있다고 주장했다.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무고한 시민을 총격 살해하고 뒤이어 공화당의 텃밭이라 여기는 텍사스주에서 야당인 민주당 의원이 당선되는 등 여론이 악화하자 또 다시 부정선거 의혹을 들고 나온 셈이다. 2일(이하 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전 연방수사국(FBI
이재호 기자
2026.02.03 18:29:44
미 ICE에 구금됐던 '토끼모자 유치원생' 풀려나…공화당, 텃밭 텍사스 보궐선거서 충격 패배
판사, 석방 명령서 "억제되지 않는 권력욕·잔혹행위" 신랄 비판·작년 미성년 구금자 3800명 달해…텍사스 패배, 공화당에 경종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시민 사살과 함께 이민세관단속국(ICE)에 대한 분노를 불러일으켰던 5살 어린이 구금자가 풀려났다. 미네소타 강경 단속 파장이 가라앉지 않는 가운데 공화당은 텃밭 텍사스주 연방상원의원 보궐선거에서 패배했다. 1일(이하 현지시간) 민주당 소속 호아킨 카스트로 텍사스주 연방하원의원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텍사스 딜리 구금시설에 억류됐
2026.02.02 21:52:48
트럼프 "캐나다 51번째 주로 만들고 싶다. 그린란드는 52번째, 베네수는 53번째"
트럼프 정부 ICE에 대한 비난 목소리로 뒤덮인 그래미…켈라니 "'ICE 엿먹으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레드카펫에서 예의 지켜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령 그린란드뿐만 아니라 캐나다, 베네수엘라까지 미국의 주로 편입하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농담을 편하게 하는 비공개 자리에서 한 발언이라고는 하지만, 두 번째 임기 시작 이후 계속된 트럼프 대통령의 언행을 고려했을 때 농담으로만 치부할 수는 없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온다. 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일간지 &l
2026.02.02 18:06:42
트럼프, 새 연준 의장 지명자에 "금리 안내리면 고소할 것" 농담이라던데…정말 농담일까
금리 동결한 제롬 파월 현 의장에 "멍청이"라며 원색적 비난했던 트럼프, 워시 의장 지명자는 트럼프 지시 받아 금리 인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를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하면서, 그가 금리를 내리지 않으면 고소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농담을 주고 받는 자리에서 한 발언이라며 수습했지만, 연준 독립성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이를 농담으로만 받아들이기는 어려운 것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2026.02.01 23:58:20
바이든 건강 저격했던 79세 트럼프, 회의에서 졸았다? "지루해서 눈 감았다" 해명
트럼프 건강 문제 지속 제기…트럼프 칭찬 일색인 회의에 '북한식' 이라는 지적도
지난해 재임 중인 미국 대통령 중 역대 최고령 기록을 세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내각회의에서 졸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데 대해 잠을 잔 것이 아니라 지루했기 때문에 눈을 잠시 감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건강 문제를 공격하며 그를 "졸린 조(Sleepy Joe)"라고 조롱한 적이 있다. 29일(이하 현지시
2026.01.30 13:13:54
트럼프, 이란에도 군 투입하나…"베네수엘라에서와 같이 임무 완수 준비"
이란에 핵협상 타결 압박·시위 언급은 없어…이란 "손가락에 방아쇠·강압 없이 협상해야"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주변 군사력을 증강하고 이달 초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생포한 베네수엘라 작전을 언급하며 이란 정권을 위협해 역내 긴장이 고조됐다. 28일(이하 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거대한 함대가 이란을 향하고 있다"며 "대형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이 이끄는 베네수엘라에 보냈던 것보다 더 큰 함대"라
2026.01.29 19:29:47
"'살인마 민병대' ICE 온다" 이태리 '발칵'…유럽 극우도 트럼프와 '거리두기'
ICE, 동계올림픽에 온다?…"살인 민병대 입국 금지" 빗발
단속 과정에서 시민을 연달아 사살해 전세계의 경악을 불러일으킨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인력이 다음 달 동계올림픽에 보안 지원을 위해 투입될 것이라는 소식에 이탈리아가 발칵 뒤집혔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야욕으로 유럽인들이 미국에 대한 신뢰가 크게 훼손된 것을 반영하는 단면이라는 분석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연대하던 유럽 극우조차
2026.01.28 21:36:36
연이어 무고한 시민 총격 살해에 트럼프, 한 발 물러서나…백악관, 사망자에 "애도" 표명
현장에 선별 단속 선호 '국경 차르' 파견…날 세우던 미네소타 및 미니애폴리스 지역 당국과도 대화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 단속 중 연방요원이 시민을 사살한 사건 관련 비판이 고조되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현장에 대량 체포가 아닌 선별 단속을 선호하는 '국경 차르' 톰 호먼을 급파하며 상황 완화에 나섰다. 연말 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부담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26일(이하 현지시간) <AP>, <로이터> 통신, 미
2026.01.27 19:59:42
트럼프 정부, 또 시민 총격으로 살해하자 공화당에 총기협회도 반발…중간선거 뇌관되나
사망자 총기 소지 문제 삼는 트럼프 정부…ICE 미니애폴리스 철수 언급? "어느 시점엔 떠날 것"
지난 주말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요원이 또다시 시민을 총격 살해한 사건에 대해 공화당에서도 반발이 나오며 이번 사건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정치적 뇌관이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5일(이하 현지시간) <AP> 통신을 보면 여러 공화당 의원들이 이번 사건에 대한 조사를 촉구했다. 빌 캐시디 공화당 상원의원은
2026.01.26 20:5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