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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주목받은 중국 브랜드는?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한중 FTA, 중국시장은 장밋빛일까?
매년 이맘때쯤이면 세계적인 브랜드 평가기관들의 보고서가 공표된다. 브랜드란 판매자가 자신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다른 경쟁자와 식별되게 하려고 사용하는 기호, 문자, 도형 또는 이들을 결합한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브랜드의 개념이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이젠 국가나 도시 등에까지 확장되어 사용되기 시작했다. 그래서 기업은 물론이고
김진병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통상산업연구소장
2014.11.20 10:24:59
중국, 두만강 쪽으로 눈 돌리는 이유는?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신(新)두만강대교 통상구 시설 대폭 확충…중대 규모 준(準)군대 배치
압록강과 두만강 쪽에서 각각 북한과 중국을 잇는 대교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압록강 위로는 신의주와 중국 랴오닝(辽宁)성 단둥(丹东)을 잇는 신압록강 대교가, 두만강 위로는 원정리와 중국 지린(吉林) 성 훈춘(珲春)을 잇는 신두만강 대교가 건설 중이다.모두 중국 자본으로 중국이 주도해 건설하는 것인데 전자는 거의 완공됐고 후자는 올해 여름 착공했다. 두 대
김승재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초빙교수, YTN 기자
2014.11.13 06:41:20
인치에서 법치로···시진핑의 개혁, 성공할까?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의법치국(依法治國)’과 시진핑 체제의 개혁 2라운드
지난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베이징에서는 중국공산당 제18기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18기 4중전회)가 개최됐다. 중앙위원회 전체회의는 통상적으로 매 기수(5년)에 7차례 개최되는데, 그 순서에 따라 1중전회, 2중전회, 3중전회 등으로 불린다.이 회의에서는 당 중앙의 기구를 확정하고 국가기관의 지도자를 인선하며 당의 중요 방침, 정책을 결정하는
허재철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정치외교연구소 교수
2014.11.06 15:17:24
중국 주도 아시아 은행, 글로벌 금융패권 교두보?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AIIB, 한국에게 기회가 되려면
중국이 주도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sian Infrastructure Investment Bank, 이하 AIIB)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가 10월 24일 베이징에서 체결되었다. 중국을 포함하여 인도, 파키스탄, 몽골,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동남아국가연합 9개 회원국(인도네시아 제외),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쿠웨이트, 네팔, 오
신금미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통상산업연구소 연구교수
2014.10.30 17:57:36
중국이 커지면 세계가 망한다?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서양의 중국 위협론의 뿌리
세계적인 경제 침체 속에서 중국은 여전히 급속도로 발전해나가고 있다. 이미 많은 부분에서 미국을 대체해 나가고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조만간 중국이 미국을 대신하는 초강대국이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하지만, 중국의 이와 같은 눈부신 발전에 많은 이들이 곱지 않은 시선을 보이고 있다. 중국 내에서도 흔치 않은 현상들을 강조하며, 저런 나라가 미국을 대신한다
임상훈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역사문화연구소 교수
2014.10.23 09:43:28
지팡이 짚고 등장한 김정은, 김일성 후광 노렸다?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건재한 김정은과 요동치는 한반도
필자의 중국 내 취재원은 최근 북-중 접경 지역 북한 근로자들의 '노동당 창건일' 분위기를 전해왔다. 북한 인력은 지난 2012년 5월부터 북-중 접경 지역에 공식 파견돼 일하고 있다. 북한과 중국 정부 간의 첫 인력 고용 계약에 따른 것이다.이들이 일하는 곳은 투먼(图们)과 훈춘(珲春) 등 지린(吉林)성의 옌볜(延边)조선족자치주. 그동안 중국의 북한 근로
김승재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정치외교연구소 초빙교수
2014.10.16 15:22:22
홍콩 '우산혁명', 시진핑 시대 '법치' 시험대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중국식 법치, 사법독립 없으면 의미 없다
"자유와 민주주의 법치 질서가 온존하는 홍콩", "후대를 위한 법치 시스템을 지키기 위해…" 이는 최근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의 2017년 홍콩의 행정장관(행정수반) 선거안 발표에 반발하여 시위에 참여한 홍콩 시민이 인터뷰에서 남긴 말이다. 제 2의 톈안문(天安门) 사태가 되지나 않을까 하는 우려로 국내외를 긴장시킨 이번 사태는 10일 정부와 시위대
윤성혜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법률연구소 교수
2014.10.10 15:11:55
"김정남은 남측이 조작해낸 거짓 인물"?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2014년, 북중 국경지대에서는 어떤 일이
중국에 있는 복수의 취재원들이 최근 필자에게 북한과 관련한 소식을 전해왔다. 그 내용은 중국에서 일하는 북한 근로자들의 김정남에 대한 반응, 그리고 북한 나선 특구와 북-중 접경 지역에서의 동향이다.김정남 사진 본 평양 시민의 반응북한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의 장남이자 김정은 조선노동당 제1비서의 이복형인 김정남의 존재에 대해 북한 주민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2014.10.02 06:36:44
'가운데 나라(中國)'와 패권주의 사이에서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중화사상과 공존 모델, 중국의 선택은
중국을 여행하면서 중국인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외국인에 대한 호기심 때문인지 대부분 처음에는 개인의 신변에 관한 이야기로 가볍게 시작한다. 하지만 상대방에 대한 호기심이 채워지면,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정치와 역사 위주로 흐른다. 중국에 당하면 당했지, 위해를 끼치지 않았던 우리의 역사라서 그런지 중국인들은 매우 친근하게 역사 이야기를 시작한다. 하지만
2014.09.18 09:58:06
무비자 체류 시간 확대, 관광객은 늘어나지만···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늘어나는 한중 인적교류, 부작용은 없나
한국과 중국 간에 무비자 입국이 가능해질까? 양국 간의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자는 의견은 한국이 먼저 중국에 제안한 것이다. 중국은 이에 대해 줄곧 거부 의사를 밝혀왔다. 그런데 최근 시진핑(習近平) 주석의 방한 이후 중국 정부의 태도가 적극적으로 전향되었다. 현재 한중 외국인 출입국 정책을 들여다보면 양국 간의 무비자 입국도 먼 훗날의 일은 아닌 듯 싶지만
2014.09.11 15:4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