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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회담 재개를 위한 중국의 역할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중국이 우선적으로 고려할 사항
중국은 지금까지 6자회담의 재개를 지속적으로 피력하여 왔으며, 최근 북한에서 발생한 장성택사건 이후 보다 강력한 재개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북한은 2006년, 2009년, 2013년 세 차례의 핵실험을 통해 이미 상당한 핵관련 기술과 경험들을 축적했을 것이다. 설사 북한이 핵을 폐기하더라도 핵관련 노하우는 계속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현 단계에서 한반도가
김진열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한중정치외교연구소 연구교수
2014.01.02 11:43:00
2013년 중국의 변화, 보다 능동적인 대응 필요하다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중국의 실험은 실험에만 그치지 않는다
2013년은 유난히 중국의 세기라고 할 정도로 우리나라에서는 중국에 관한 보고서나 기사뿐만이 아니라 중국에 관한 책들이 물밀 듯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매일 글을 읽다 보면 중국모델, 충칭모델, 광둥모델 등 다양한 모델들이 등장하고 있고, '상하이 자유무역 시험구'라는 말이 하반기 들어 빈번하게 눈에 띈다.그런데 이러한 것들과 더불어 '민생은행의 실험'과
김진병 한중통상산업연구소 소장, 원광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2013.12.26 09:16:00
롯데와 에르메스, 중국에서 겪은 황당한 사연은…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중국의 상표권 침해에 노출된 한국 기업
'LOTTE(乐天)'와 '乐天(LETIAN)'. 이 두 상표는 중국에 정식으로 등록되어 있는 상표들이다. 전자인 LOTTE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한국 롯데백화점의 상표이고 중국어로는 '乐天'으로 표기한다. 후자인 乐天은 중국 상표이며, 영문 표기는 중국어 병음인 LETIAN이다. 중국에서는 롯데라고 영어로 발음하기 보다는 중국어 명칭 乐天의 병음 발음,
윤성혜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한중법률연구소 연구교수
2013.12.19 09:29:00
한반도 중립화, 이승만·김일성·김대중이 함께 꾼 꿈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중국과 미국 사이에 낀 한국의 길
역사는 되풀이된다던가. 지난주 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일본과 한국을 방문해 두 나라의 관계 개선을 촉구한 것은 50여 년 전의 역사를 떠올리게 한다. 1960년대 미국의 주선과 개입 그리고 압력에 의해 이루어진 한일협정 말이다.1950년대 후반부터 재정적자에 시달리던 미국은 한국에 대한 원조를 일본과 분담하면서 동북아시아에 일본을 중심으로 한 반공 집단안보체
이재봉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한중정치외교연구소장
2013.12.12 11:13:00
중국 겨냥한 미·일 동맹 강화, 한국은 어떻게?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G2 사이에 끼어버린 한국
중국의 돌진이 거침없다. 11월 23일 동중국해 일대에 방공식별구역을 선포하고 정보 수집기 2대를 댜오위다오(釣魚島) 주위로 띄웠다. 사흘 뒤 미국이 그 구역 안으로 전략폭격기를 보내 무력시위를 벌였지만, 중국은 이에 움츠려들지 않고 최첨단 전투기를 출격시켰다. 이와 거의 동시에 미국 항공모함이 포진해있는 남중국해에 항공모함을 보내 군사력을 과시했다. 하늘
이재봉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한중정치외교연구소장
2013.12.05 14:35:00
중국, 공산당 집권 빼고 모두 바꾼다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중국 3중전회 경제개혁안에 담긴 의미
시진핑(習近平) 체제의 중국이 나아갈 방향을 결정하는 제18기 3중전회가 지난 11월 12일 폐막됐다. 중국 공산당은 '개방화 시장화 자유화의 심화 확대'를 선언했다. 이와 함께 중국 상해종합지수와 홍콩 H지수가 크게 오르고, 중국과 홍콩 주식에 투자하는 차이나펀드가 다른 해외펀드에 비해 선전하고 있다. 세계적인 투자자 짐 로저스는 이번 3중전회가 결의한
박재현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통상산업연구소 연구교수
2013.11.28 09:51:00
한국이 '중국의 본심'을 오판하는 이유들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중국이 북한을 버릴 것'이라는 기대와 희망
베이징 외교가에 따르면 중국 리위안차오(李源潮) 국가 부주석이 7월 평양을 방문하여 김정은을 만났을 때 그는 외교적으로 점잖은 표현 대신 북한이 더 이상 추가 핵실험을 포함한 한반도 주변 긴장을 악화시키는 행동을 자제할 것과, 인민생활 향상을 위해 경제개혁 방향으로 나와줄 것을 또박또박 확실히 당부했다고 한다. 외교적이고 점잖은 수사(修辭)를 쓰면 혹시 북
이성현 스탠포드대 아시아태평양연구소 팬택펠로우,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초빙교수
2013.11.21 10:39:00
[단독] 김정은, 다음 달 비행기 타고 공식 중국 방문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북한의 긍정적 변화 가져오는 신호탄 될까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다음 달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다."이는 필자가 최근 복수의 중국 내 취재원으로부터 취재한 것이다. 취재원 가운데 한 명은 중국의 유력 인사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는 12월에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 김정은 제1비서는 평양에서 비행기를 타고 베이징에 도착할 예정이다. 그리고 베이징 인민대회
김승재 YTN 기자,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초빙교수
2013.11.14 07:45:00
세계 수출 1위, 중국 경제에 빠진 것은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지속성장을 위한 중국의 선택
덩샤오핑(鄧小平)에 의해 개혁·개방이 시작된 1970년대 후반 이래로 중국의 경제는 눈부시게 발전해 왔다. 세계무역기구 (WTO : World Trade Organization)의 '2012년 세계 주요국 상품 수출·입 현황' 자료에 따르면 중국은 수출부문에 있어 전년 대비 8% 증가한 2만 490억 달러 (세계 수출액의 11.2%)로 미국을 제치고 1위를
전인우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연구위원, 원광대학교 경영학부 조교수
2013.11.07 10:44:00
리설주 성추문, 북한의 반응은?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중국에서 본 북한의 오늘
필자는 2010년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3년여 기간 YTN의 베이징 특파원으로 근무했다. 이 기간 필자는 여러 인사들과 취재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행운을 얻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북한과 중국 내부의 다양한 소식을 접하고 있다. 현재 진행형으로 파악하는 소식을 원광대학교 '한중 관계 브리핑'을 통해 독자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필자가 이번에 전할 첫 번째
김승재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초빙교수, YTN 기자
2013.10.31 10: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