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한 빌라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31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45분쯤 동구 지저동 4층짜리 빌라 1층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21대 인원 61명을 투입해 20여분만에 진화했다.
연기에 놀라 대피하던 주민 11명 중 3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내부 33㎡를 태우며 소방서 추산 1천4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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