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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식품안전관리사업 평가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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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식품안전관리사업 평가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인천광역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6년 식품안전관리사업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인천시는 2021년 최우수기관 선정 이후 6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식품안전관리 역량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과 포상금 300만 원도 받게 된다.

▲인천광역시청 전경 ⓒ인천광역시

평가는 식품안전관리 제도 운영, 기초 위생관리, 정부 주요 시책 추진, 기관 간 협업 등 4개 분야 13개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적으로 진행됐다. 인천시는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보였으며, 특히 현장 중심 위생관리와 선제적 대응체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초자치단체 평가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인천 남동구와 부평구가 전국 226개 시·군·구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각각 기관표창과 포상금을 수상하며 광역과 기초 간 협력 체계의 성과를 입증했다.

시는 그동안 다소비 유통식품 관리,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국제 및 지역행사 식음료 안전관리 등을 추진해 시민 건강 보호에 힘써왔다. 또한 최근 증가하는 배달앱 음식점과 무인카페 등 새로운 형태의 식품 취급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며 변화하는 식생활 환경에도 대응하고 있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 먹거리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식품의 제조·유통·소비 전 단계에 걸친 철저한 관리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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