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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이플러스 집드림' 천원주택 예비입주자 15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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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이플러스 집드림' 천원주택 예비입주자 15일까지 접수

인천광역시는 인천형 주거정책 ‘아이플러스 집드림’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천원주택(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접수를 11일부터 15일까지 인천시청 본관 중앙홀에서 진행한다.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지난달 17일 공고에 따른 것으로, 공급 규모는 신혼·신생아Ⅱ 유형 300호다. 신청은 접수 기간 동안 인천시청 방문 접수로만 가능하다.

▲인천광역시청 전경 ⓒ인천광역시

‘천원주택’은 인천도시공사가 소유한 주택을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에 하루 1000원의 임대료로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정책으로, 결혼 초기 및 출산 가구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한다.

올해 모집에서는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별도 선정 방식이 새롭게 도입됐다. 전체 물량 300호 중 30%인 90호를 별도 배정하고 무작위 추첨으로 입주 순위를 결정한다.

이는 기존 제도에서 신생아 가구 중심으로 선정이 이뤄지며 초기 신혼부부 수요 반영이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기 위한 조치다.

나머지 210호는 일반 선정 방식으로 공급된다. 1순위는 신생아 가구 및 지원 대상 한부모가족, 2순위는 미성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예비 신혼부부 및 만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한부모가족, 3순위는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로 구분된다. 동일 순위 내에서는 평가 항목별 배점 합산 결과에 따라 고득점 순으로 선정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2026년 4월 17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이다. 소득 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30% 이하이며, 배우자 소득을 합산할 경우 200% 이하까지 가능하다. 자산 기준은 임대의무기간 6년인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천원주택 모집은 신생아 가구뿐 아니라 초기 신혼부부와 예비신혼부부의 주거 수요까지 반영한 데 의미가 있다”며 “신청 희망자는 접수 기간과 제출 서류를 사전에 확인해 기간 내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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