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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쌀과 전통주의 콜라보…'쌀롱드 여주' 팝업스토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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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쌀과 전통주의 콜라보…'쌀롱드 여주' 팝업스토어 운영

경기 여주시농산업공동브랜드활성화센터는 이달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신세계사이먼 여주프리미엄아울렛에서 ‘쌀롱드 여주(SALON de YEOJU)’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12일 여주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유일의 쌀산업특구인 여주쌀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농산물 브랜드를 문화 콘텐츠로 재해석해 소비자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살롱드 여주' 팝업스토어 현장 관계자들 기념촬영 ⓒ여주시

‘쌀롱드 여주’는 고급 문화공간을 뜻하는 ‘살롱(Salon)’과 ‘쌀농사’의 발음을 결합한 이름으로, 여주 쌀의 브랜드 가치를 감각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팝업스토어에는 여주시농협RPC, 마을정미소, 경성미가, ㈜여주미곡처리장 등 정미소 4곳과 국순당 려, 술아원, 추연당, 북내양조장 등 전통주 브랜드 4곳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대왕님표 여주쌀’을 비롯한 다양한 쌀 가공식품과 여주쌀을 원료로 한 전통주 제품이 전시·판매되고 있다.

주말에는 전통주 시음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는 추연당이 시음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는 북내양조장이 참여해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시음과 특별 할인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 이벤트도 마련됐다. 방문 인증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쌀롱드여주’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대왕님표 여주쌀’ 3kg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오는 21일 개별 DM으로 발표된다. 또한 행사 기간 중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하루 선착순 100명에게 여주쌀 500g이 제공된다.

이상휘 센터장은 “지난해 첫 행사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긍정적이어서 올해도 확대 운영하게 됐다”며 “여주쌀 전통주 콘텐츠를 강화해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팝업스토어가 대왕님표 여주쌀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확산하고 농특산물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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