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가 청소년의 달을 맞아 오는 16일 낮 1시부터 동탄 센트럴파크에서 '2026년 화성특례시 청소년축제 청계만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이 단순 참여를 넘어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화성시 4개 구 출범에 맞춰 체험부스를 구별로 배치해 지역 간 균형 있는 참여를 유도하고 시민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보다 체험부스와 행사 운영 공간을 확대해 청소년과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메인 무대에서는 오후 1시 30분 ‘청소년의 달 기념식’을 시작으로 청소년 댄스, 밴드, 보컬 공연 등이 이어진다. 이어 오후 5시 30분부터는 가수 미란이의 특별 초청 공연이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축제장에는 인조잔디구장을 중심으로 포토존, 빈백·피크닉존, 체험부스, 이벤트존 등 다양한 참여 공간이 마련되며, 음악분수 광장에는 푸드트럭과 취식존이 운영된다.
이희정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함께 만들어낸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통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는 청소년이 지역사회 안에서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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