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12일 세종대왕면과 가남읍 일대 모내기 현장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를 방문해 농업인과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13일 여주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적기 영농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근무환경과 숙소 운영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장 권한대행인 김광덕 부시장은 세종대왕면 오계리 모내기 현장을 찾아 영농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했으며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
이어 가남읍 대신리 계절근로자 고용농가를 방문해 숙소와 편의시설, 안전관리 상황 등을 점검하고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김 부시장은 특히 농번기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줄이기 위한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농업인은 시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결과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 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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