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교재 국민의힘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시간 복지’ 정책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 후보는 13일 "더 이상 복지정책은 단순히 돈만 지원하는데 그쳐선 안된다"라며 "시간 복지를 통해 시민의 시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위한 방안으로 ‘틈새 이음’을 제시했다.
‘틈새 이음’은 △어린이집·유치원·학교·학원 사이 이동 공백을 지원하는 ‘모두의 동행 매니저’ △갑작스러운 일정과 돌봄 공백 상황에서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잠시맡김 서비스’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 부담을 나누는 구조를 강화하는 ‘돌봄수당 대상 확대’로 구성됐다.
안 후보는 "시민들에게는 돈이 아닌, 버스에서 내린 아이를 집 앞 학원까지 안전하게 함께 가줄 사람이나 갑작스러운 병원 일정이나 야근 때 잠시 아이를 맡아줄 곳 또는 혼자 이동이 불안한 어르신 곁을 잠깐 함께 걸어줄 손길이 필요하다"며 "돈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20분의 틈’을 시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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