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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행사 개최…안전 먹거리 인식 확산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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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행사 개최…안전 먹거리 인식 확산 도모

인천광역시는 14일 시청 애뜰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안전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관련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해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식품안전기본법」에 따라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2017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 ⓒ인천광역시

인천시는 이를 기념해 이달 7일부터 21일까지 2주간을 ‘식품안전주간’으로 지정해 시민 대상 집중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식품안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인천’을 주제로 한 퍼포먼스와 식품안전 다짐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민·관이 함께 참여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부대행사로는 문화공연과 함께 CJ제일제당, 동서식품 등 인천 소재 식품기업과 관내 우수 식품제조·가공업체 30여 곳이 참여한 특별판매전이 운영됐다. 참여 업체들은 지역 우수 먹거리를 소개하고 다양한 제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체험·홍보관에서는 인천광역시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인천광역시영양사회, 식중독 예방홍보관, 금연상담 및 클리닉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식품안전 및 건강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스탬프투어, 5.14초 스톱워치 게임, 포토 부스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돼 식품안전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식품안전주간 동안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식품안전의 날 의미를 홍보하고, 식품인증마크, 식중독 예방 수칙, QR 기반 푸드정보, 식품 소비기한, 부정·불량식품 신고센터(1399) 등 생활 밀착형 정보를 집중 안내할 계획이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인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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