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제25회 식품안전의 날(5월 14일)과 식품안전주간(5월 7일~21일)을 맞아 14일 수원 화서시장과 고양 일산시장에서 ‘식품위생 실천! 안전 경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도에 따르면 이날 캠페인은 내일까지 진행되며, 경기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6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내 식품접객업소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등 약 60개소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기본수칙을 안내하고 위생 마스크 등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 시장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실천! 안전 경기’를 주제로 거리 캠페인을 벌이며 식품안전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 영업자의 자율 위생관리 의식을 높이고, 도민들의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과 경각심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연표 도 식품안전과장은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도민 밥상의 시작점인 전통시장에서 식품안전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했다”며 “전통시장 영업자들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