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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우수 행정·정책 선발대회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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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우수 행정·정책 선발대회 최우수상

경기 시흥시가 추진해온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이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주관 ‘2026년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지방자치단체(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5일 시흥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혁신적인 행정·정책사례를 발굴해 학계 및 실무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전국 단위 정책 평가 행사다. 올해는 전국에서 총 167건이 접수됐으며, 3차 심사를 거쳐 시흥시의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이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시흥시 ‘2026년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 최우수상 수상 기념촬영 ⓒ시흥시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은 지역 제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인재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시흥시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지역 고교-지역 대학-지역 기업’을 연계해 청년이 지역에서 교육을 받고 취업한 뒤 정착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통합 모델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으며, 졸업 이후 지역 정주까지 연계하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정책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이번 수상은 지난해 ‘2025 지방자치콘텐츠대상’ 경제·일자리 분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상 수상에 이은 성과로 정책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것이다. 시는 사업 추진 1년여 만에 취업 연계율이 209% 증가하고 참여 기업이 100% 확대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청년 인재 육성 정책이 단순 취업 지원을 넘어 지역 정주까지 연결하는 구조적 모델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일자리 정책을 지속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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