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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제일중 학생들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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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제일중 학생들 "선생님, 감사합니다!"

학생자치회 주관 ‘상호존중·상호책임’의 날 운영… 교육공동체 보호 문화 확산 실천

경기 수원제일중학교는 15일 ‘2026 상상데이(상호존중·상호책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스승의 날을 맞아 학생과 교사가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고 책임 있는 학교 문화를 실천하기 위한 이날 행사는 학생자치회가 직접 기획·운영해 그 의미를 더했다.

▲15일 수원제일중학교 학생들이 ‘2026 상상데이(상호존중·상호책임의 날)’ 행사를 통해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수원제일중학교

학생들은 등교시간 학교 중앙현관에 레드카펫과 대형 현수막을 설치한 뒤 출근하는 선생님을 반갑게 맞이한 뒤 △열정적인 수업을 펼치는 선생님을 대상으로 한 ‘용암보다 뜨거운 열정상’ △활기찬 분위기의 교실을 만드는 선생님을 위한 ‘청춘의 아이콘 상’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힘쓰는 선생님께 드리는 ‘히어로상’ 등 지난 한달여 간 관찰을 통해 제작한 선생님 맞춤형 상장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들은 또 선생님들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교육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교육활동 보호 슬로건을 활용한 캠페인도 펼쳤다.

최승아 학생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선생님을 존중하는 마음이 곧 우리의 학습권을 보호하는 길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다"며 "직접 만든 상장을 받으시고 환하게 웃으시는 선생님들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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