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제일중학교는 15일 ‘2026 상상데이(상호존중·상호책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스승의 날을 맞아 학생과 교사가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고 책임 있는 학교 문화를 실천하기 위한 이날 행사는 학생자치회가 직접 기획·운영해 그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등교시간 학교 중앙현관에 레드카펫과 대형 현수막을 설치한 뒤 출근하는 선생님을 반갑게 맞이한 뒤 △열정적인 수업을 펼치는 선생님을 대상으로 한 ‘용암보다 뜨거운 열정상’ △활기찬 분위기의 교실을 만드는 선생님을 위한 ‘청춘의 아이콘 상’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힘쓰는 선생님께 드리는 ‘히어로상’ 등 지난 한달여 간 관찰을 통해 제작한 선생님 맞춤형 상장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들은 또 선생님들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교육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교육활동 보호 슬로건을 활용한 캠페인도 펼쳤다.
최승아 학생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선생님을 존중하는 마음이 곧 우리의 학습권을 보호하는 길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다"며 "직접 만든 상장을 받으시고 환하게 웃으시는 선생님들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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