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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이재명 대통령 성공 책임지고 앞장설 것…큰 일꾼 나서야 변화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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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이재명 대통령 성공 책임지고 앞장설 것…큰 일꾼 나서야 변화 일어나"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최대 격전지로 부상한 경기 평택을 선거에 나서는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6일 열렸다. 조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책임지고 앞장서겠다"고 출사표를 밝혔다.

조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열린 개소식에서 "제가 국회에 다시 들어간다면 민주진보 진영의 연대와 통합을 주도적으로 실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후보는 "저는 그간 길 없는 길을 헤쳐왔고, 백척간두에서 평택을에 나왔다"고 말하면서 특히 평택을에서 첨예한 대립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를 겨냥해 "(제가 평택을에 출마하니) 시민들이 '저 사람들은 못 찍겠다' '이번에는 조국 당신 찍을 거야'라고 말씀하신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제가 평택에서 승리한다면 단순히 지역구 의원 한 명이 바뀌는 것과 전혀 다른 차원의 의미"가 있다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과 국민주권 정부 지지기반 확대, 제5기 민주정부 출범을 책임지고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평택과 관련해서는 "편한 교통, 안도하는 돌봄, 기대되는 교육"을 강조하면서 "큰 일꾼, 강한 리더가 나서야 변화가 일어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조 후보 개소식에 이어 오후 3시에는 김용남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오후 4시에는 진보당 김재연 후보 개소식이 일제히 열린다.

1시간 간격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는 범 진보진영 후보 선거 사무소 개소식이 열리는 셈이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16일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에서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내빈들과 손을 높이 들고 있다. ⓒ연합뉴스

이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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