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특검 과정의 남은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수사 기간을 한 차례 연장해, 오는 7월 24일까지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검팀은 23일 "종합특검의 수사기간 승인 요청에 대해 22일 대통령이 승인했다"며 "종합특검의 수사기간은 7월 24일까지 연장됐다"고 밝혔다.
종합특검 수사 기간은 지난달 한 차례 연장된 바 있다. 특검팀은 지난 18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2차 연장을 요청했다.
특검팀은 향후 수사 기간 동안 통일교 수사 무마 의혹, 국군방첩사령부의 '군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 등 수사에 매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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