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전주병원, 심혈관센터 개소식 개최… "심장질환은 빠른 진단과 시술로 골든타임이 중요해"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전주병원, 심혈관센터 개소식 개최… "심장질환은 빠른 진단과 시술로 골든타임이 중요해"

전주병원이 병원 대회의실과 심혈관센터에서 김종준 의료원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심혈관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은 개소 선언과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김종준 의료원장의 기념사, 심혈관센터 김상효 과장의 센터 소개, 채제건 전북대학병원 심장내과 교수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주시 보건소 김신선 소장, 전북특별자치도 보건의료과 한정원 과장과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김승현 과장 등 주요 내빈도 참석했다. 이어 심혈관센터 앞에서 테이프 커팅식과 기념촬영을 진행한 뒤 참석자들은 센터 라운딩을 통해 주요 시설과 진료 공간을 둘러봤다.

전주병원 심혈관센터는 '가슴통증, 넓히고 뚫습니다'를 슬로건으로 협심증, 심근경색, 부정맥, 심부전, 고혈압, 고지혈증 등 다양한 심혈관질환을 진료하며, 관상동맥조영술(CAG),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PCI), 경피적 풍선판막성형술(PTA), 임시 심박동기 삽입술(TPI), 심낭천자술 등 심혈관 중재시술을 시행한다. 또한 대학병원과의 진료 연계를 통해 신속한 시술과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진료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김상효 과장은 "심혈관질환은 골든타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인 만큼 정확한 진단과 신속한 중재시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진료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의 심혈관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정웅 이사장은 "종합병원은 로컬 의원과 대학병원 사이를 잇는 의료 전달 체계의 '허리' 역할을 한다"며 "1차 의료기관에서 의뢰된 환자를 신속히 진단·치료하고, 고난도 처치가 필요한 경우 대학병원으로 빠르게 연계하는 이 중간 단계가 제대로 작동해야 지역 의료가 완성되는 만큼, 종합병원의 역할은 너무나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심혈관센터 개소가 전주 지역 주민들의 심장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한 분이라도 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전주병원은 심혈관센터 운영을 통해 심혈관질환의 진단부터 중재시술, 치료, 사후관리까지 연계된 진료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심혈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박선용

전북취재본부 박선용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