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경북웹툰캠퍼스는 2026년 제3차 입주작가 모집을 실시한다.
대상은 웹툰 및 만화 분야에서 활동하고자 하는 지역의 만 19세 이상의 예비 및 기성작가. 접수기간은 8월 10일부터 8월 28일 오후 6시까지, 웹툰 및 만화 분야에서 활동 가능한 작가 2명을 선발한다.
선발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상북도이거나 경상북도 소재 학교에 재학·휴학 또는 졸업한 만 19세 이상의 예비작가 혹은 기성작가이다.
개발 계획과 창작 역량, 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입주작가로 선정된다. 최종 합격자는 경북웹툰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주작가로 선정되면 경북웹툰캠퍼스 2층 개인 창작실에 무상으로 입주(보증금, 임대료, 관리비 무료)하게 되어, 경제적 부담없이 창작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된다.
입주실에는 웹툰 제작 장비인‘와콤 신티크(Wacom Cintiq) 22인치 액정 태블릿’과‘클립스튜디오’를 비롯한 사무집기를 완비해 입주 즉시 빠르게 작업환경에 적응할 수 있다. 또한 입주작가에게는 입주실을 24시간 개방하고 있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다.
입주작가는 경북웹툰캠퍼스에서 추진하는 각종 지원 사업 참여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으며, 웹툰 교육 및 전문가 특강, 멘토링 프로그램, 제작지원 및 전시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의 기회를 갖는다. 지난 28일(화)에는『위대한 캣츠비』로 잘 알려진 강도하 작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특히 1층 전시홀에는 연중 끊이지 않는 작품기획과 전시를 통해 경주 황리단길을 방문하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신진 지역작가의 작품 발굴 및 양성을 위한‘4인 4색 릴레이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현재는 입주작가 이민수씨의 개인전 <신라, 깃들어 살던 존재>가 7월 31일까지 전시를 이어간다. 향후 한 달 간격으로 지역작가 정무구, 정혜인, 제민주 작가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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