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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112명 개발 문항 검증…강원 수능형 평가 완성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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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112명 개발 문항 검증…강원 수능형 평가 완성도 높인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3일부터 5일까지 ‘2026 강원 수능형 평가 문항 개발 합숙검토’를 한다.

출제팀과 외부 검토팀 145명이 참여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강원 모의평가 문항의 완성도를 점검한다.

▲2026 강원 수능형 평가 문항 개발 합숙검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이번 합숙 검토는 지난 2월부터 도내 중등교사 112명이 개발한 문항을 확인하는 과정이다.

교육과정 적합성과 수능 연계성을 중심으로 내용과 형식의 오류를 점검한다.

합숙 기간에는 출제팀과 검토팀이 문항 난이도와 변별력을 분석하고 문제지, 정답, 해설, 삽화, 도표를 검토한다.

전국연합학력평가와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 경험을 가진 외부 전문가도 참여한다.

최종 선정된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영역 등 12개 과목 문항은 모의평가 문제지로 제작한다.

오는 10월 신청을 마친 도내 고등학교 90곳에 보급할 계획이다.

오세형 미래교육과장은 “수능형 평가 문항 개발은 학생에게 실전 대비 기회를 제공하고 교사에게는 평가 전문성을 높이는 과정”이라며 “공교육 차원에서 학생의 실전 감각을 키울 양질의 문항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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