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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해리농협, 폭염 극복 기원 소금사탕 '담소' 1000봉 고창군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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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해리농협, 폭염 극복 기원 소금사탕 '담소' 1000봉 고창군 기탁

김갑선 조합장 "무더위 지친 군민과 취약계층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 되길"

▲고창군 해리농협은 지난 5일 고창군을 찾아 소금사탕 ‘담소’ 1,000봉(약 4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해리농협 제공

전북자치도 고창군 해리농협(조합장 김갑선)이 연일 지속되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지친 고창군민들의 건강을 응원하기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해리농협은 지난 5일 고창군을 찾아 소금사탕 ‘담소’ 1,000봉(약 4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소금사탕 ‘담소’는 해리농협이 자체 생산한 제품이다. 최근 기승을 부리는 폭염 속에서 야외 활동이 잦은 군민들과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체내 염분 및 전해질 보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김갑선 해리농협 조합장은 기탁식에서 "연일 이어지는 극심한 무더위 속에서 많은 군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에 전달한 소금사탕이 군민들께서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해리농협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상생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이번에 기탁받은 소금사탕 '담소'를 관내 폭염 취약계층과 야외 무더위 노출 주민들에게 전달하여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지원에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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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관

전북취재본부 박용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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