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의회(의장 나영완)는 오는 22일까지 '제315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정례회는 2025회계연도 군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 심사, 군정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등 군정 전반을 살필예정으로, 예결위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 주요 사업 계획 성과 및 재정운영 적정성, 효율성을 면밀히 점검한다.
아울러 오는 9일은 쌍림 파크골프장, 환경위생사업소, 대가야 생활촌 등 9개소 방문, 10일에는 다산 은행나무숲, 청소년문화의집, 부례관광지 등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 점검,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 개선사항을 검토할 예정이다.
나영완 의장은 “고(故) 이남철 군수님의 갑작스러운 별세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고령군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해 오신 고인의 뜻과 발자취를 오래도록 기억하겠다”면서 “이번 정례회는 제10대 의회가 처음으로 결산심사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의원 모두가 맡은 역할과 책임을 다해 군정 전반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0대 고령군의회의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본청 전 부서와 직속기관, 사업소, 문화관광재단 등 대상으로 주요 정책과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군정 전반을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며, 이번 감사를 통해 불합리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내실 있는 감사를 펼칠 계획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