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과학관(관장 이난희)이 동아일보 주최 ‘2026 국민공감대상’에서 ESG경영 부문 수상 기관 선정 및 취약계층 복지 증진 기기여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쾌거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국민공감대상은 지속 가능한 성장 도모, 사회적 책임 실천, 국민적 공감대 형성한 기관 및 기업을 발굴해 시상한다. 국립대구과학관은 과학문화 소외지역과 사회배려계층 과학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포용적 ESG 경영을 실천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ESG경영 부문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보건복지부 장관상’수상은, 과학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사회배려계층 대상,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과학문화 복지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국립대구과학관은 과학문화 소외지역과 사회배려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과학문화 사업을 통해 누구나 과학을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왔다.
대표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과학관’을 통해 구미, 영천, 봉화 등 대구·경북 지역을 직접 방문해 이동형 전시와 과학교육을 제공했으며, 지난 2025년 기준 7500여 명의 지역 주민과 청소년이 참여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초청하는 ‘토요일엔 과학 소풍’, 사회배려계층 학생 대상 ‘과학문화 이용권’ 지원,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항공우주 과학 체험 교실’ 등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총 1900여 명에게 맞춤형 과학교육 및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자체 후원회(후원회장 서중호, 아진산업㈜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 기반의 사회공헌 체계도 구축했다.
지역 기업의 후원과 과학문화 확산에 공감하는 관람객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후원회 목표 모금액을 2년 연속 달성했으며, 이를 통해 매년 1억 원 이상의 사회공헌 사업비를 지원하며 과학문화 나눔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 관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과학문화의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과학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과학문화 복지 실현과 교육 격차 해소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국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과학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대구과학관은 과학문화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25년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수상과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증에 이어 이번 ‘2026 국민공감대상’ ESG경영 부문 수상과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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