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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군위군, ‘수성못페스티벌'에서 농특산물 홍보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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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군위군, ‘수성못페스티벌'에서 농특산물 홍보에 나서

서울역 팝업 이어 대구 시민과 만남...군위사과 소비시장 확대

▲대구 군위군이 지난 20일 '2026 수성못페스티벌'에서 군위사과를 활용한 롯데웰푸드 협업제품 등 군위 농특산물 홍보하고 있다ⓒ대구군위군

대구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20일까지 개최된 '2026 수성못페스티벌'에서 군위사과를 활용한 롯데웰푸드 협업제품 등 군위 농특산물 홍보에 나서 방문객들의 관심도를 높였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군위사과와 지역 농산물 소비 연결을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군위사과와 롯데웰푸드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다양한 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맛볼 수 있도록 시식 행사도 진행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도를 이끌어 냈다.

이번 협업은 군위사과를 단순히 원물로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롯데웰푸드의 제품 개발과 브랜드·유통 역량을 활용해 새로운 소비시장과 판로를 개척하는 지역상생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재 군위사과를 활용한 협업제품은 13개 브랜드, 15종이 출시 됐으며, 홍보부스에서는 협업제품뿐만 아니라 군위 로컬푸드와 지역 농특산물도 함께 판매돼, 지역 농가의 새로운 소비시장 확대로 이어졌다.

또한 ‘아이군위’ 등 군위 농특산물 온라인 구매채널도 함께 홍보해 행사 현장에서 제품을 구매하지 못한 소비자들이 축제 이후에도 군위 농특산물을 지속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사과가 롯데웰푸드의 제품과 만나 전국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인 가운데 이번 수성못페스티벌을 통해 대구 시민들과 직접 만나게 됐다”며,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브랜드와 유통망을 활용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군위사과를 알리고, 그 관심이 군위 농특산물의 실제 구매와 농가의 새로운 판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군수는 “수성못을 찾은 시민들이 군위사과와 로컬푸드를 직접 맛보고 경험하면서 대구 대표적인 농업지역인 군위와 군위 농산물의 가치를 알아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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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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