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화현면주민자치회가 오는 18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제21회 포천 운악산 단풍축제’를 우천 예보에 따라 25일로 연기했다.
축제는 포천시 화현면 화동로 168 포천운악산 광장에서 열린다. 오전 10시 주민자치센터 회원들의 난타·라인댄스·고고장구 공연으로 시작해 오전 11시 기념식과 5군단 군악대 공연이 이어진다.
오후 1시 30분부터는 행운권 추첨과 퀴즈 행사, 디제잉 파티가 진행되며 윤수현, 오로라, 미스김, 이병찬, 송민경 등이 무대에 오른다.
행사장에는 장터와 푸드트럭, 전차 전시,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주민자치회 측은 방문객 안전과 행사 운영 여건을 고려해 일정을 변경했다며 양해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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