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윤여봉, 이하 경진원)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VEC 전시장에서 열린 '2026 베트남 하노이 기술 및 기계 전시회(MTA HANOI 2026)'에서 전북 단체관을 운영하며 도내 중소기업 5개사의 베트남 기계·제조산업 시장 진출 지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경진원은 MTA HANOI는 정밀기계, 금속가공, 공작기계, 자동화 설비 등 제조산업 전반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베트남 북부 지역의 대표적인 기계산업 전문 전시회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에어랩, 울림이엔티, ㈜클리어창, 에코텍글로벌, ㈜피치케이블 등 전북 도내 중소기업 5개사가 참가해 공기질 관리 및 환경설비, 산업용 장비, 창호·건축자재, 케이블·전선 등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소개했다.
참가 기업들은 미리 발굴된 현지 바이어와 1대1 수출상담을 실시했으며, 부스를 찾아온 현지 제조기업 및 산업 관계자들과도 제품 공급과 거래 가능성을 검토했다.
특히 경진원은 올해 초 베트남 현지에 파견한 전담인력과 전북해외통상거점센터를 통해 사전 바이어 발굴부터 상담 일정 조율, 현장 운영, 현지 산업시설 방문 및 개별 미팅까지 다각도로 연계 지원했다.
경진원은 전시회가 끝난 뒤에도 전북해외통상거점센터를 활용해 상담 바이어와의 후속 협의를 이어가며 지속적인 시장 진출을 도울 방침이다.
윤여봉 경진원 원장은 "베트남의 제조업 성장과 산업 고도화로 인한 수출 기회 확대를 강조"하며 "사전 발굴부터 현장 상담,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도내 기업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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