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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권' 여론조사 이재명 36.8%, 한동훈 24.5%…조국 7.4%
차기 대통령 후보 호감도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20~21일 '차기 대통령 후보로 가장 호감이 가는 인물은 누구인지'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36.8%,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4.5%로 나타났다.
박세열 기자
2024.05.24 05:01:37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직전 조사보다 4%P 하락한 32% 기록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32%라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여론조사 기관 에이스리서치가 뉴시스 의뢰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관련해서 긍정평가가 32%, 부정평가가 65%로 나타났다. 지난 8~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했다. 이는 직전 조사인 3월 4주차 지지율 36%에서 4%포인트 하락한 결과다.
이명선 기자
2024.05.12 05:01:34
尹 지지율 24%, 역대 대통령 취임 2주년 지지도 '꼴찌'
노태우 28%보다 낮아, 최고치는 김대중 49%…'채상병 특검 도입해야' 57%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2주년을 맞은 10일, 1987년 민주화 이후 역대 대통령들 가운데 동시점에서의 국정지지도(국정수행 긍정평가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발표된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의 5월 2주치 조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대통령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묻는 주간 정례 조사에서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24%, '잘못
곽재훈 기자
2024.05.10 11:04:32
'채상병 특검' 여론은? 21대 국회서 처리 찬성 67% vs 반대 19%
민생회복지원금, 찬반 팽팽…대통령·정당 지지도는 보름 전과 비슷
국민 10명 중 약 7명이 이른바 '해병대 채 상병 특검법'을 21대 국회 종료 전 처리하는 데 찬성한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2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기관이 격주 정례 시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5월 1주치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채상병 특검 21대 국회 처리에 대한 의견은 찬성 67%
최용락 기자
2024.05.02 11:58:53
尹 국정지지도 총선 후 27%로 급락…하락 폭 11%P
국민의힘 지지율도 7%P 하락…선거영향 요인은 1위 '물가', 2위 '정권심판' 順
윤석열 대통령 국정지지도와 국민의힘 지지율 모두 큰 폭으로 하락했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특히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지표는 하락 폭이 두자릿수를 기록했다. 4.10 총선 대패의 영향으로 보인다. 18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등 4개 여론조사기관이 격주 정례 시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4월 3주치에 따르면, 윤 대통령 국
2024.04.18 11:58:30
여권 차기 주자, 한동훈 22.7%…'적합한 인물 없다'는 21.1%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여권의 차기 대선주자 후보군에서 선호도가 가장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쿠키뉴스> 의뢰로 여론조사업체 한길리서치가 지난 13~15일 전국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17일 발표한 데 따르면 '차기 여권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한동훈 전 위원장이 22.7%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유승민
2024.04.18 05:02:39
尹대통령 지지율, 일간 기준 총선 직후 20%대로 폭락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일간 기준으로 총선 직후 20%대를 기록했다는 리얼미터 여론조사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 의뢰로 지난 8~12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1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15일 발표한 데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32.6%, 부정 평가는 63.6%로 나타났다. 전주 대비 긍정평가는
2024.04.15 08:58:21
'정권심판론' 마지막 동향은? 정부 견제론 51% vs 지원론 39%
[4.10 총선 전 마지막 여론조사] 민주당 43%, 국민의힘 39%…비례는 與 30%, 조국당 24%, 민주연합 21%
4.10 총선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전 마지막으로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정부 견제론'이 '정부 지원론'보다 앞서 이른바 정권심판 여론이 유지되고 있는 경향이 나타났다. 여야 양당에 대한 정당 지지도는 여론조사 기관에 따라 오차범위 내 접전, 혹은 민주당의 우세 경향으로 나타났다. 4일 밤 공개된 MBC의 선거일 전 공표 가능한 마지막 여론조사에 따르면
한예섭 기자
2024.04.05 22:00:05
마지막 여론조사, 이재명 54% vs 원희룡 37%…이광재 51% vs 안철수 38%
[4.10 총선 전 마지막 여론조사] 서울 도봉·용산서도 野 우세…동작을, 인천 동미추홀 등은 접전
4.10 총선의 소위 '여론조사 깜깜이 기간' 전 마지막으로 시행된 여론조사 결과 인천 계양을, 경기 분당갑 등 수도권 격전지에서 더불어민주당 측 우세 경향이 다수 확인됐다. 서울에선 도봉갑·용산 등에선 민주당 우세가, 동작을·영등포을 등에선 오차범위 내 접전이 이어졌다. 강원 원주에선 여야 후보가 동률을 기록하는 등 초박빙이었다. 지난 4일 밤 발표된
2024.04.05 15:06:27
'절대 찍고 싶지 않은 정당은?'…국민의힘 52% vs. 민주당 38%
제22대 총선 사전투표가 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론조사업체 리서치뷰가 3월 29~31일 사흘간 정기조사를 실시해 1일 발표한 결과 총선 지역구 선거에서 51%가 민주당 후보, 40%는 국민의힘 후보를 찍겠다고 답했다. 리서치뷰에 따르면 2월 대비 민주당 후보 지지도는 12%포인트 급등했고, 국민의힘 후보 지지도는 4%포인트 하락했다. 지역구 선거에
2024.04.02 00:5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