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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규의 인사이드 경제

  • 쌍용차 비정규직 해고통보서가 말하는 것

    [위기의 자동차, 위기의 노동자①] 고용유지지원금이 해고의 명분?

    해외에서는 '빅3' 총수들이 - 비록 보여주기 위한 쇼에 불과할지라도 - 연봉을 단 1달러만 받겠다는 선언을 하는데, 왜 쌍용차 임원들은 그런 방식으로 비정규직 고용보장을 하지 않으려는 것일까? 그 답은 간단하다. 경영계의 공격은 비정규직 정리해고에 그치지 않

    오민규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 정책위원

    2009.04.06 1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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