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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에서 코로나19 하룻동안 4명 추가

발열 없는 콧물 기침, 단순 피부발진 증세 보이기도

거제에서 20일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 4명(110∼113번)이 추가됐다.

110번 확진자는 지난 19일 확진된 해수온천 발 90번·107번 확진자 가족으로 40대 남성이다.

111번 확진자는 병원 89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112번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며, 113번은 스크린골프 관련 확진자다.

▲코로나19 진단검사. ⓒ거제시

해수온천 발 책임간호사(거제 89번)와 밀접 접촉자도 확진됐다. 89번과 입원환자의 보호자인 100번 확진자가 나온 이 병원은 직원과 환자 등 367명을 검사했으며 305명은 음성, 나머지 60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 병원 8병동은 새해 1일까지 2주간 폐쇄된다.

지금까지 조선소를 제외하고 집단감염의 발단이 된 해수온천 9명, 장평골프연습장 9명, 옥포 주점 5명 등이다. 이 곳에서 확진된 사람 중에는 대형조선소 노동자와 가족들이 일부 포함돼있다.

거제에서는 총 확진자 113명 중 65명이 12월 4일 이후 확진됐다.

거제에서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와 관련 무증상 또는 발열 없는 콧물 기침, 단순 피부발진 증세로 병원을 찾은 경우도 있었다.

서용찬

경남취재본부 서용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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