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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주민 주도’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역량강화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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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주민 주도’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역량강화 교육 실시

경북 군위군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관내 7개 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행정 중심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사업의 주체로 참여하여 마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주민 주도형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 군위군, 주민호응 잇따라... 기초생활거점조성 역량강화교육 추진 ⓒ 군위

군위군의 역량강화 교육은 주민과 주민위원회가 사업 전반을 이해하고 운영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각도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리더 양성 교육을 비롯해 주민 문화 교육, 복지·안전 교육, 동아리 활동 지원 등 실질적인 주민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지리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지역을 배려한 ‘배후마을 전달 교육’을 포함하여, 거점 시설의 혜택이 지역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 사이에서는 소통과 협력이 강화되고 시설 운영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어 현장의 호응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열 군수는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본질은 행정 주도가 아닌 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치 사업”이라며 “이번 역량강화 교육이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운영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자생력을 갖추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군위군은 향후 단계별 심화 교육과 지속적인 사후 지원을 통해 기초생활거점 시설이 단순한 건축물을 넘어 지역 생활서비스 개선과 주민 공동체 활성화의 핵심 기지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권용현

대구경북취재본부 권용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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