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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의식 불명' 상태로 쿰에서 치료받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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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의식 불명' 상태로 쿰에서 치료받는 중"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인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의식불명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영국 일간 <더타임스>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정보 당국이 걸프 국가들과 공유한 외교 문서 등에 따르면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쿰에서 위중한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정권의 의사 결정에 관여할 수 없는 상태"라고 <더타임스>는 보도했다.

만약 이 보도가 사실이라면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아들 하메네이'의 위치가 언론에 의해 공개된 첫 보도다.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자신의 아버지인 알리 하메네이의 피살 후 최고지도자에 등극한 이래 공개 석상에 단 한 번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는 미국과 이스라엘 공습으로 심각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추정돼 왔다.

쿰은 이란의 3대 핵시설 중 하나인 포르도 지하 핵시설이 있는 도시다.

▲한 남성이 이란의 새 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사진을 들고 있다. ⓒEPA=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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