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김민전 "'탱크데이, 5.18'이 무신경한 캠페인이라는 주장에 충분히 동의"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김민전 "'탱크데이, 5.18'이 무신경한 캠페인이라는 주장에 충분히 동의"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정부를 두고 "정부가 나서서 특정기업에 대해 불매운동을 벌인다면, 이는 전체주의적 동원으로 흐를 우려가 크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의의 제1원칙은 비례성의 원칙이다. 일한만큼 보상받고, 잘못한만큼 벌을 받는 사회가 정의로운 사회"라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탱크데이, 5.18'이 역사적 상처를 인지하지 않은 무신경한 캠페인이라는 주장에는 충분히 동의할 수 있다"며 "아마 그 때문에 경영진에서도 급하게 사과했을 것"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그러나 '탱크데이' 때문에 경영진을 수사하겠다고 하면, 이는 너무 나간것"이라며 "아니 이 정부가 그렇게 비난하는 국가폭력에 가깝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또한 "잘못한 것에 비해 지나친 벌을 주겠다고 하니, 경영진의 사과가 잘못됐다는 주장마저 나오는 것"이라며 "특정기업의 무신경함 혹은 인지력부족에 대해서는 소비자 개개인의 선택에 따라 불매를 하든, 말든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김민전 의원. ⓒ연합뉴스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