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황룡강 힐링허브정원에서 한국 서각예술을 대표하는 조성종 선생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특별전이 열린다.
1일 장성군에 따르면 한국미술협회 장성지부(회장 최영호)는 오는 15일까지 황룡강 힐링허브정원에서 조성종 선생 특별전을 마련했다.
전시 기간인 10월 8일부터 11일까지는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도 열려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문화예술 관람도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평생 서각예술의 발전에 힘써온 조성종 선생의 작품을 선보인다. 서각은 나무나 돌 등 소재에 글자와 그림을 새기는 전통 예술로, 조 선생의 작품에는 자연과 삶에 대한 사색을 바탕으로 한 표현이 담겼다.
특히 황룡강의 가을 풍경과 어우러진 야외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서각 작품을 일상적인 전시공간과 다른 방식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한종 군수는 "나뭇결마다 새겨진 조성종 선생의 예술혼이 관람객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할 것"이라며 "가을꽃축제와 함께 전시도 찾아 작품의 깊이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