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05일 09시 19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이재명 대통령, 신년부터 PK 지지율 '상승세'
지선 앞두고 국정지지도 순항…PK 보수 우위 흔들리나
PK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신년부터 상승세를 기록하며 지선을 5개월 여 앞둔 지역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5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9일부터 이번달 2일까지 1일(공휴일)을 제외한 나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20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강지원 기자(=부산)
2026.01.05 17:28:23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중도 사퇴…다음 행보는 부산시장?
"소임 여기까지. 당의 변화와 쇄신 위해 물러난다"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임명 4개월만에 사퇴했다. 김 의원은 "소임을 다했다"는 입장이지만 당내 안팎에서는 부산시장 출마를 위한 포석이 아니냐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5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김도읍 정책위의장은 지난달 30일 당 지도부에 정책위의장직 사의를 표명했고 장동혁 대표가 이를 받아들였다. 김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저의 소임은 여기까지"라
2026.01.05 14:55:43
박형준, 민주당 공세에 날선 반응…"선동하는 DNA 남달라"
與 "아무것도 한 게 없다" 비판에 "거짓 프레임으로 표 구걸이나 하지 말라"
정치권의 대표적인 신사로 평가받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더불어민주당의 공세에 날선 반응을 보였다. 박 시장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선동하는 DNA가 남다른 정당"이라며 "앞으로는 깨끗한 척 하면서 뒤로는 별 짓을 다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형준 시장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민주당은 여론이 불리해지면 멀쩡한 사람에게 덮어씌우기 선동하는 D
2026.01.05 14:55:16
울산시, 보통교부세 9654억 확보…역대 최대 규모
전년 대비 5.9% 늘어난 국비 총 3조7408억, 경기 둔화 속 재정 여력 확충
울산시가 글로벌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 국면 속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보통교부세를 확보하며 2026년 재정운영의 숨통을 틔웠다. 울산시는 5일 2026년도 보통교부세로 965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9299억원보다 355억원(3.8%) 증가한 수치로 울산시가 보통교부세 제도가 도입된 이후 단일 연도 기준 가장 많은 금액이다. 이에 따라
윤여욱 기자(=울산)
2026.01.05 11:42:49
울산시의회,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 운영
공백 없는 소통 강조, 제도화·책임성 보완 과제도 해결해야
울산시의회가 동·하절기 비회기 기간에도 시민 민원을 접수하기 위한 '비회기 의원 일일 근무제'를 운영한다. 회기 공백으로 인한 의정활동 중단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이다. 울산광역시의회는 5일부터 19일까지 휴일을 제외한 11일간 전체 21명의 의원 가운데 하루 2명씩을 배치해 민원 접견과 현안점검을 진행한다. 회기가 열리지 않는 기간에도 시민 의견을 듣겠다
2026.01.05 11:39:22
전국 특광역시 중 '워라밸' 가장 높은 곳은 부산
부산시, 고용노동부 일·생활 균형 지수 전국 2위, 특광역시 1위 달성
부산이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에서 일·생활 균형 지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기준으로는 전남에 이어 두번째로 높았다. 5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4년 일·생활 균형 지수'에 따르면 부산은 73점을 기록하며 전남(75.6점)에 이은 전국 2위, 특광역시 가운데서는 1위를 차지했다. 부산시의 점수는 2017년 기준 39.5점을 기록한 후 지속
2026.01.05 11:29:58
울산시, 중소기업·소상공인에 3천억 푼다
글로벌 경기 둔화 대응… AI·부품업계까지 지원 범위 확대
울산시가 글로벌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에 대응하기 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대규모 경영안정자금 지원에 나선다. 지역 산업 전반의 유동성 위기를 선제적으로 완화하겠다는 취지다. 울산시는 2일 총 3천억 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상반기 중 조기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자금은 대외 무역 리스크와 관세 부담, 내수 침체 등 복합
2026.01.02 14:57:53
부산서 조합장·삼성물산 직원 담합 정황…또다시 재개발 비리 의혹?
광안 3구역 사업부지 '사전 공동 매입'에 시공사 직원·친족·조합장 배우자 등 지분 확인
부산 수영구 광안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둘러싸고 시공사 선정 이전부터 홍보관 부지가 특정 인물들에 의해 공동 매입돼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사업 추진 과정의 투명성을 둘러싼 문제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31일 <프레시안> 취재를 종합하면 광안3구역 홍보관으로 사용 중인 부산 수영구 광안동 538-3번지는 지난 2020년 7월 총 9명
윤여욱 기자(=부산)/강지원 기자(=부산)
2026.01.02 14:56:49
울산 초등학교 신입생 7000명선 붕괴…저출생 여파 심각
2026학년도 예비소집 시작… 전년 대비 9.6% 감소, 교육 행정도 대응 비상
울산지역 초등학교 신입생 수가 7천명 선 아래로 떨어지면서 저출생의 영향이 학교 현장에까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가 수치로 확인되면서 향후 학교 통폐합과 교육행정 전반의 구조변화가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울산교육청은 2일부터 7일까지 지역 내 123개 초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
2026.01.02 14:48:09
부산-두바이 직항 열릴까…'김해발 초장거리 노선' 개항 주목
부산시, 두바이 직항 노선 취항 놓고 에미레이트항공과 논의 나서
이르면 올해부터 부산과 두바이를 잇는 직항 노선이 김해국제공항에 취항한다. 7000km에 이르는 초장거리 노선인 이 노선이 개설되면 부산발 장거리 노선 신규 취항에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일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시는 부산~두바이 신규 취항을 놓고 아랍에미리트의 플래그 캐리어인 에미레이트항공과 논의에 나선다. 앞서 에미레이트항공은 지난해부
2026.01.02 14:4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