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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 해맞이 행사 대비 안전관리 비상
해운대·간절곶 인파 집중 예상…경찰, 교통 통제·안전 관리 강화
연말연시 해맞이 행사를 앞두고 부산과 울산에서 대규모 인파 운집이 예상되면서 경찰과 관계기관이 교통통제와 현장 안전관리에 나섰다. 해안가와 주요 해맞이 명소를 중심으로 차량 통제와 인력 배치가 강화될 예정이다. 부산경찰청과 부산시 등에 따르면 해운대해수욕장과 이기대, 다대포 일대는 해맞이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전망되는 지역이다. 경찰은 행사 전후 혼잡시간
윤여욱 기자(부산/울산)
2025.12.31 13:30:55
새울 3호기 운영허가, '안전 확인'과 '불안 해소' 과제 동시 고민
착공 9년 만에 원안위 승인…지역사회 "절차만큼 신뢰도 중요"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새울원자력발전소 3호기가 착공 9년 만에 운영 허가를 받으면서 울산지역사회는 신규 원전 가동을 앞둔 기대와 함께 안전성에 대한 우려도 동시에 안게 됐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30일 열린 제228회 회의에서 새울 원전 3호기 운영을 허가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새울3호기는 2016년 착공 이후 각종 점검과 심사를 거쳐 이번에 최종 허가
윤여욱 기자(=울산)
2025.12.30 17:51:27
울산으로 이어진 고속도로 공사 중대재해, 포스코이앤씨 현장책임자 구속
함양–울산고속도로 사망사고 수사 결론 "기본 안전조치 이행 안 해"
울산으로 연결되는 함양–울산 고속도로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 사망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 현장 책임자가 구속되면서 울산과 직결된 대형 공공공사의 안전관리 실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경남경찰청과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은 지난 7월 28일 경남 의령군 부림면 함양–울산 고속도로 의령나들목 공사현장에서 사면보강 작업을 하던 60대 노동자가 천공
윤여욱 기자
2025.12.30 17:50:11
국민의힘 출신 김상욱 "이혜훈 장관 후보자, 검증 필요"
보수정당 출신 이력·과거 발언 논란에 사과 표명…정부 인사 검증 국면서 쟁점 부상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이 이혜훈 전 의원의 장관 후보자 지명과 관련해 "검증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상욱 의원은 인사 자체를 문제 삼기 보다는 후보자의 과거 정치행보와 발언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나섯다. 이혜훈 전 의원은 서울 서초갑에서 3선을 지낸 정치인으로 한나라당·새누리당·바른정당·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등을 거쳐
2025.12.30 15:55:34
차기 부산은행장에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빈대인 2기 윤곽
BNK캐피탈 대표에는 손대진 부산은행 부행장 내정하고 4개 자회사 대표 유임
부산은행장을 비롯해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의 2기 체제를 이끌 자회사 경영진의 진용이 갖춰졌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열어 차기 부산은행장 후보에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 BNK캐피탈 대표 최종후보에는 손대진 부산은행 부행장을 내정했다. 이들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년이며 1년 단위로 연
강지원 기자(=부산)
2025.12.30 15:44:41
싱크홀 보상부터 내놓은 부산시…되풀이된 사고, 교통공사 책임은 끝내 비껴갔다
시민안전보험에 지반침하 첫 포함했지만 예방·관리 주체 책임 규명은 여전히 공백
부산시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싱크홀(지반침하)' 사고를 시민안전보험 보장항목에 포함시키기로 하면서 재난 피해에 대한 제도적 보완에 나섰다. 그러나 반복돼온 지반침하 사고의 구조적 원인과 공공기관의 책임 문제를 함께 짚지 않은 채 보상확대부터 내놓았다는 점에서 정책적 한계 역시 분명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29일 부산시는 내년 2월부터
윤여욱 기자(=부산)
2025.12.30 14:40:03
서부산 묶어온 GB 8년 만에 해제…부산 도시 판이 바뀐다
국토부 문턱 넘은 서부산권 개발, 산업·주거·물류 재편 본격화
부산 서부산권을 가로막아온 개발제한구역(GB) 규제가 8년 만에 해제됐다. 이번 결정은 단순한 도시개발계획의 진전이 아니라 그동안 국토교통부 문턱을 넘지 못했던 사업이 정책 판단과 조건 조정 끝에 승인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작지 않다. 부산시는 지난 29일 '서부산권 복합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개발제한구역 약 1.3㎢에 대한 해제고시를 완료했다고 밝혔
2025.12.30 14:36:47
2026년 병오년 새해맞이 부산 시민의 종 타종행사 개최
내년 1월 1일 용두산공원에서…카운트다운과 함께 신년 맞이 타종
부산시가 2026년 신년을 맞이하는 타종행사를 오는 1일 용두산공원에서 개최한다. 부산시는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 첫 순간을 시민과 함께 맞이하기 위해 '2026 새해맞이 부산 시민의 종 타종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2026년 1월 1일 0시 용두산공원에서 카운트다운과 함께 새해의 문을 여는 타종이 진행된다. 이번 시민의
2025.12.30 14:36:03
뒤늦게 계엄 사과한 김도읍 "국민께 송구, 보수대통합 이뤄야"
조경태 이후 처음으로 PK 중진 의원 사과…부산시장 출마 포석?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의장(부산 강서구)이 12·3 불법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부산 사하을)이 지난 3일 광주를 찾아 사과한 후 처음으로 PK 지역의 중진 의원이 사과 의사를 밝힌 것이다. 김도읍 정책위의장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국민 여러분께 혼란을 드린 점을 참담한
2025.12.30 14:33:28
부산구치소 집단 폭행 사망…가해자만 기소, 관리 책임은 어디에?
반복된 폭력 신호 외면한 수용 관리 부실, 교정 당국 책임 규명은 빠져
부산구치소에서 20대 수용자가 동료 수용자들의 집단폭행으로 숨진 사건과 관련해 가해 수용자 3명이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상습폭행과 고의성을 인정했지만 피해자가 이미 폭력 피해로 수용실을 옮긴 전력이 있었음에도 사고를 막지 못한 교정당국의 관리 책임에 대해서는 형사책임이 묻히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부산지검 서부지청은 29일 부산구치소
2025.12.29 19: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