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05일 11시 03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공고…설계·시공 일괄
시민사회 "조속한 착공 촉구, 생색만 낸 지역업체 참여 아쉬워"
조달청이 가덕도신공항의 부지조성공사를 입찰공고했다. 공사 시작 40여일을 앞에 두고 좌초된 가덕도신공항의 사업 추진이 재개될 수 있을지 지역사회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조달청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를 입찰공고했다고 29일 밝혔다. 부지조성공사는 설계·시공 일괄입찰(턴키)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사기간은 당초 84개월에서 106개월, 공사금액은 물
강지원 기자(=부산)
2025.12.29 19:06:14
해수부 노조·시민단체 "해수부 이전 특별법 즉각 보완해야"
해수부 기능 강화 촉구…부산시에는 해양부시장제 도입 제안
최근 부산 시대를 시작한 해양수산부의 기능 강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해수부 노조와 지역 시민사회에서 나왔다. 이들은 부산 해양수도 특별법의 즉각적인 보완을 촉구하는 한편 부산시에 해양부시장제의 도입도 제안했다. 국가공무원노조 해양수산부지부와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는 29일 오전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수부 기능과 예산 강화 등을 촉구했다. 이들은 "
2025.12.29 17:57:31
조경태, 해수부 장관 입각설에 "사실무근"
국민의힘 바로 잡는 역할 충실…내달 중 정책토론회 열고 부산시장 도전
이재명 정부의 탕평 인사에 따른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의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과 함께 해양수산부 장관 입각설이 돌고 있던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조경태 의원은 29일 <프레시안>에 "일각에서 제기되는 해수부 장관 제의는 사실무근"이라며 "국민의힘을 바로 잡는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의원은
2025.12.29 16:30:42
수년간 방치된 온라인 암표 시장, 결국은 '영업형 범죄'
매크로·선예매 악용해 조직적 재판매…수억 원대 불법 수익 올려
인기 공연과 프로스포츠 경기 티켓을 대량으로 사들여 되파는 온라인 암표 조직이 경찰에 적발됐다. 개인 간 단순 전매를 넘어 수년간 반복된 조직적 범행 구조가 수사 과정에서 드러났다. 29일 부산경찰청은 매크로 프로그램과 선예매 구조를 악용해 티켓을 대량 확보한 뒤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해 재판매한 혐의로 피의자 5명을 검거하고 범죄 수익을 추징·보전했다고
윤여욱 기자(=부산)
2025.12.29 13:58:36
부산 출신 장관급 인사 잇따라…이재명 정부 PK 인사 기조 주목
핵심 요직에 부산·경남 출신 중용 흐름 속 정치권 해석 엇갈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부산 출신 인사들의 장관급 발탁이 이어지면서 부산·경남(PK) 지역을 향한 인사 기조에 정치권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단일 광역지자체 기준으로도 부산은 최근 정부 핵심 요직에 가장 많은 인사를 배출한 지역으로 꼽힌다. 이 대통령은 28일 기획재정부 장관과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장관급) 인선을 단행했다. 이 과정에서 각각 부산 출신
2025.12.29 13:55:29
BNK부산은행, 유소년 야구 발전 위해 후원금 3000만원 전달
롯데자이언츠 연계 금융상품 수익 환원…부산 초·중학교 야구부 16곳 지원
BNK부산은행이 지역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한 후원에 나섰다. 지역 연고 스포츠와 연계한 금융상품 수익을 지역 사회에 환원하는 상생 활동의 일환이다. BNK부산은행은 지난 19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부산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에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한 후원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BNK부산은행 관계자와 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
2025.12.29 13:53:52
부산시, 내년도 보훈정책 발표…예산 410억원 규모
보훈명예수당 확대, 독립운동기념관 개관 등 3대 전략에서 21개 세부 사업
부산시가 보훈예산을 전년도 대비 대폭 확대한 410억원 규모로 편성하고 토크콘서트를 통해 달라진 보훈정책을 발표한다. 부산시는 2026년을 '부산 보훈의 원년'으로 설정하는 한편 보훈예산을 전년 대비 대폭 확대해 410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29일 밝혔다. 보훈정책은 한 차원 높은 보훈으로 보답, 보훈과 평화의 가치 기억, 모두가 함께하는 보훈문화 확산
2025.12.29 13:53:36
울산 달동서 아파트 화재…70대 주민 사망
화재난 세대에 폐기물 다량 쌓여 진화에 7시간 난항
울산 남구 달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70대 주민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불은 장시간 이어지며 한밤중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등 큰 혼란을 빚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6시 56분께 울산 남구 달동의 한 아파트 7층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약 7시간 45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으며 해당 세대에 거주하던 70대 주민
윤여욱 기자(=울산)
2025.12.29 11:01:12
울산서 건설공사 방해한 노조간부들 '집행유예'
특정 노조 조합원 고용 강요해…법원 "영업 방해 범행"
울산의 한 건설공사 현장에서 특정 노조 조합원의 고용과 장비 사용을 요구하며 공사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노동조합 간부들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울산지방법원 형사1부는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강요) 혐의로 기소된 A씨와 B씨에게 각각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 재판부는 이들이 건설업체를 상대로 자신들이
2025.12.29 10:52:58
국민연금, 내년부터 더 내고 더 받는다
18년만에 대대적 개편…보험료율·소득대체율 동반 상향
국민연금 제도가 18년 만에 '더 내고 더 받는' 방향으로 개편된다. 지급보장 규정은 더욱 명확화하고 크레딧 제도와 저소득 가입자의 보험료 지원도 확대한다. 26일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에 따르면 내년 1월 1일부터 일부 변경된 국민연금 제도가 시행된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보험료율·소득대체율 상향, 크레딧·저소득지역가입자 보험료 지원 확대, 지
2025.12.29 10:4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