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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 대상 확대…75개 질환 추가
지원 대상 1413개로 확대…의료비 부담 큰 희귀질환 포함
전북특별자치도가 올해 1월부터 선천성 기능성 단장증후군 등 75개 희귀질환을 의료비 지원 대상에 추가했다. 전북도는 29일 2026년 1월부터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대상 질환을 기존 1338개에서 1413개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치료 기간이 길고 의료비 부담이 큰 희귀질환을 중심으로 지원 대상을 넓혀, 환자의 치료가 중단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양승수 기자(=전북)
2026.01.29 17:58:33
국립민속국악원, 예원당 좌석 532석에서 350석으로 줄여 '쾌적 관람'
대표창극 '춘향' 새롭게 제작
국립민속국악원이 2026년 예원당 객석 환경 개선 공사로 좌석 수가 줄어드는 상황을 감안해 상반기에는 원내 대형 공연을 집중 배치하고 하반기에는 외부 무대와 전국 순회, 해외 공연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2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년도 주요 업무 및 공연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비전은 '국민과 세계가 함께 누리는 국립민속
김하늘 기자=전북)
2026.01.29 17:12:09
이재명 대통령, 전북으로 가는 외투·금융그룹에 "훌륭하다" 치켜세운 까닭?
전북 정치권 "3중 소외 해소 의지 보여준 진면목"
이재명 대통령이 외국기업의 전북 투자에 대해 "훌륭하다"고 말한데 이어 KB금융의 전북혁신도시 금융타운 조성을 칭찬했다는 소식이 지역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역민들은 이 대통령이 대선후보 시절부터 '전북 3중 소외' 해소에 강한 의지를 피력한 것을 상기하며 균형발전의 또 다른 의지로 해석하며 크게 환영하고 있다. KB금융은 28일 정부의 '5극 3
박기홍 기자(=전북)
2026.01.29 16:40:12
최지은 시의원 "전주형 기본소득으로 인구·공동체 회복 모색해야"
전북 전주·완주 통합 논의나 중앙정부 지원에만 의존하기보다 '전주형 기본소득'을 통해 도시 경쟁력 회복을 모색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최지은 전주시의회 의원은 29일 제42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전주형 기본소득'을 전주시 독자 성장 전략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전주시는 한때 인구 67만 명을 기록했지만 현재는
김하늘 기자(=전주)
2026.01.29 16:37:06
최용철 시의원 "전주·완주 통합 안 되면 새로운 독자적 성장 경로 모색해야"
전북 전주·완주 통합 논의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이번에도 통합이 무산될 경우 전주시가 독자적인 성장 전략을 선택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최용철 전주시의회 의원은 29일 제42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이번에도 통합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전주시 스스로 판단한 연계와 확장을 통해 새로운 성장 경로를 선택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2026.01.29 16:35:50
정읍 관광객 증가세 뚜렷…내장산·구절초정원 효과, 1년 새 30만 명 늘어
전북 정읍시 주요 관광지 방문객 수가 1년 새 30만 명 이상 늘며 지역 관광에 뚜렷한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다. 29일 정읍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주요 관광지점 20곳의 총 방문객 수는 약 196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164만여 명보다 32만 명가량 증가한 수치다. 관광객 증가를 이끈 핵심 거점은 내장산국립공원과 구절초지방정원이다.
송부성 기자(=정읍)
2026.01.29 16:33:59
후백제의 왕도 전주, AI기술로 만나는 미래전주의 모습은?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전주, 후백제 왕도에서 AI도시로의 도약’ 주제로 정책포럼 개최
전북 전주시가 후백제의 역사를 규명하고, AI를 활용한 도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 시민들과 머리를 맞댔다. 전주시와 전주시정연구원(원장 박미자)은 29일 국립무형유산원 국제회의장에서 정동영·김윤덕·이성윤 국회의원과 함께 AI대전환시대 후백제의 왕도 전주가 나아갈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천년전주 역사와 AI도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최인 기자(=전주)
2026.01.29 16:30:43
정읍시, 2027년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 '신동진·새청무' 확정
전북 정읍시가 지역 쌀의 품질 경쟁력 강화와 공공비축미곡 매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2027년도 매입 품종으로 '신동진'과 '새청무'를 최종 선정했다. 정읍시는 지난 28일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선정 심의회를 열고, 벼 재배 농가의 품종 선호도와 지역 적응성, 쌀 미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심의회에는 시 관계자를 비
2026.01.29 16:27:12
정읍시, 고추 비가림 재배시설 지원…기상이변 대응·생산 기반 강화
전북 정읍시가 고추 자급률 하락과 기상이변에 따른 생산량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고추 비가림 재배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9일 정읍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관수시설과 자동개폐기 등 환경관리시설을 포함한 비가림 재배 시설하우스 설치를 지원하는 것으로 보조금 50%, 자부담 50%로 농가의 초기 투자 부담을 낮췄다. 신청 대상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2026.01.29 16:05:05
남의 비판엔 '징계'로, 내 식구 지적엔 '무관심'…전주시의회 민주당의 양면성
정의당 한승우 의원 "공개사과 요구 거부"…민주당 김학송 의원 "재정파탄 경고"엔 묵묵부답
전주시의회가 소수정당 의원의 입을 막는 데는 단호했지만, 스스로의 무능에는 무관심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같은 날 같은 본회의장에서 나온 소속 정당이 다른 두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전주시의회의 현재 상태를 극명하게 보여준다는 지적도 나온다. 전주시의회는 29일 제42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정의당 소속 한승우 의원에 대해 ‘공개 사과’ 징계를
2026.01.29 16: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