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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 회복 차원 새만금호 -1.5m 관리수위 '상향론' 이어 '폐기론' 등장
29일 전북자치도의회 토론회에서 제기 초미 관심
새만금호의 생태계 회복 차원에서 현재 -1.5m로 되어 있는 '관리수위'를 상향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이어 폐기해야 한다는 주장이 강하게 제기됐다. 이는 새만금상시해수유통운동본부와 새만금신공항백지화공동행동, 전북도의회 농업환경복지위가 29일 전북자치도의회 총회의실에서 공동 주최한 '새만금기본계획의 문제점과 대안수립을 위한 토론회’에서 공식 제기됐다. 유기
박기홍 기자(=전북)
2026.01.30 09:25:12
KB금융 이어 '신한금융'도 전북혁신도시에 거점 구축…김성주 "함께 성장 기대"
전북 제3금융중심지 지정 급가속
KB금융그룹이 전북혁신도시에 금융타운을 조성키로 한 데 이어 신한금융그룹도 금융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히는 등 전북 제3의 금융중심지를 향한 기반 조성에 급가속이 예상된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29일 페이스북에 '신한금융의 전북혁신도시 자산운용 허브 구축을 환영합니다'라는 글을 올리고 "신한금융그룹이 신한자산운용 전주 사무소를 개설하기
2026.01.29 21:40:28
전북도, 단체관광 인센티브 ‘조건부 지원’…숙박·관광 연계 상품에 숙박·체험비
단순 방문은 제외…체류형 관광 유도 위한 여행사 대상 비용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숙박과 관광, 식사를 연계한 단체관광 상품에 한해 여행사에 보상금을 지급하는 인센티브 사업을 추진한다. 단순 방문형 관광은 제외하고, 체류 기간과 지역 내 소비를 늘리겠다는 취지의 조건부 지원이다. 전북도는 29일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사가 도내 숙박과 관광지 방문, 식사를 포함한 단체 관광상품을 운영할 경우 숙박비와 문화체험비
양승수 기자(=전북)
2026.01.29 19:50:13
"반도체 산단 최적지는 정읍"…장기철 김대중재단 정읍지회장, 반도체 산단 유치 공론화
반도체 산업단지의 전북 이전 가능성을 놓고 전북 정읍의 입지 경쟁력을 점검하는 공개 세미나가 열린다. 김대중재단 정읍지회장인 장기철 씨는 오는 2월 2일 오후 2시 정읍 YMCA 녹두홀에서 '반도체 산업단지 최적지는 정읍'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압 송전선 문제 등으로 불거진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이전 논의와 관련해,
송부성 기자(=정읍)
2026.01.29 19:39:23
“버스 언제 오나” 답답함 줄인다…완주군, AI ‘초정밀 라이브 버스’ 첫 도입
날씨·교통·노선 특성까지 실시간 분석…QR 한 번으로 버스 정보 확인
전북 완주군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초정밀 버스 정보 서비스로 대중교통 체계 혁신에 나선다.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은 29일, 2월부터 AI 기반 ‘초정밀 라이브 버스’ 서비스를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초정밀 라이브 버스’는 버스의 위치 정보에 날씨, 실시간 교통 상황, 노선별 특성 등 다양한 데이터를 결합해 AI가 스스로 분석·예측하는
양승수 기자(=완주)
2026.01.29 19:04:07
금융중심지 지정 다시 꺼낸 전북…‘제3 금융거점’ 공식 신청
전국 최초로 지자체 독자 개발계획 수립…국민연금·KB금융 동력 삼아 서울·부산 이후 축 재편 도전
전북특별자치도가 ‘제3 금융중심지’ 지정을 다시 꺼내 들었다. 전북도는 29일 금융위원회에 금융중심지 지정 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가 독자적으로 개발계획을 수립해 금융중심지 지정을 신청한 것은 처음이다. 현재 국내 금융중심지는 서울 여의도와 부산 문현 두 곳에 그친다. 전북이 이번 심사를 통과할 경우, 금융산업의 공간 구조는 ‘서울-
2026.01.29 18:34:16
새만금 잃어버린 23조원…정헌율 시장 "누가 삼성을 떠나게 했는가?"
전북지사 출마 정헌율 익산시장 페이스북에 '진정한 리더론' 강조
전북도지사 출마 예정자인 정헌율 익산시장이 29일 "새만금의 잃어버린 23조 원, 누가 삼성을 떠나게 했는가?"라는 화두를 던졌다. 정헌율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지난 2011년 갯벌뿐이었던 새만금에 삼성의 23조 투자 약속을 받아냈던 순간을 잊지 못한다"며 "LH를 뺏긴 전북도민의 눈물을 닦아드리기 위해 밤낮없이 정부와 삼성을 설득했던 '
박기홍 기자(=익산)
2026.01.29 18:01:33
“연구의 질로 평가받았다”…전북대, THE 학문분야평가서 거점국립대 상위권
공학·자연과학 연구 피인용·연구 강점 지표서 두각…7개 분야 세계 순위권
전북대학교가 세계 대학 학문분야 평가에서 공학과 자연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의 질을 평가하는 지표에서 거점국립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의 글로벌 대학 평가기관 타임즈고등교육(THE)이 발표한 ‘2026 세계대학 학문분야별 평가’에 따르면, 전북대는 평가 대상 11개 학문 분야 가운데 7개 분야가 세계 순위권에 포함됐다. 이번 평가는 연구 환경,
2026.01.29 17:59:36
순창군, 퇴원 후 돌봄 필요한 군민 1만명에 '재택의료·통합지원'
전북 순창군이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부터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대상으로 의료·요양·주거·일상 돌봄을 통합 지원하는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상은 노쇠·질병·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 등 약 1만여 명이며 총 사업비는 7억6000만 원이 투입된다. 통합돌봄사업은
김하늘 기자(=순창)
2026.01.29 17:59:19
전북도,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 대상 확대…75개 질환 추가
지원 대상 1413개로 확대…의료비 부담 큰 희귀질환 포함
전북특별자치도가 올해 1월부터 선천성 기능성 단장증후군 등 75개 희귀질환을 의료비 지원 대상에 추가했다. 전북도는 29일 2026년 1월부터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대상 질환을 기존 1338개에서 1413개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치료 기간이 길고 의료비 부담이 큰 희귀질환을 중심으로 지원 대상을 넓혀, 환자의 치료가 중단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2026.01.29 17:5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