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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형 공약으로 승부수"…이원택 의원 "180홀 파크골프장 조성하겠다"
"축구장 20~35개 넓이, 국내 대표 파크골프 거점 도시 육성"
올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반인들의 생활 속에 파고들 수 있는 실생활형 공약으로 승부수를 띄우는 모습이 관심을 끈다.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국회의원(군산·김제·부안을)이 국내 최대 규모인 180홀 파크골프장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이원택 의원은 30일 "파크골프는 고령층 중심의 스포츠를 넘어 아이·부모·조부모가 함께 즐기는 전세대 국민 스포
박기홍 기자(=전북)
2026.01.30 12:05:33
전북지사 출마 정헌율 시장의 제안…"새만금 中 푸동식 '국가 전략자산' 격상해야"
"새만금은 G2 중국 만든 '푸동'과 같은 존재…국가 차원의 전폭적 지원 이끌 것"
전북지사 출마를 선언한 정헌율 익산시장이 새만금을 중국 푸동지구식 대개조에 나서야 한다며 '새만금의 국가 전략 자산화'를 공식 제안했다. 정헌율 시장은 30일 "현재 정부가 발표한 '5극 3특' 전략에 전북을 포함한 3특(특별자치도)에 대한 구체적 실행 방안이 빠져 있다"며 "자칫하면 전북이 영원한 변방의 외톨이가 될 수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라고 진단했
박기홍 기자(=익산)
2026.01.30 11:36:45
설 명절 앞두고 '상수도 안전 점검' 나선 장수군…불편 최소화 선제적 대응
최훈식 장수군수 "수돗물 이용 대응체계 절처 운영"
전북자치도 장수군이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관내 상수도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상수도시설 고장과 단수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 점
박기홍 기자(=장수)
2026.01.30 11:13:47
익산 함열읍에 '시립 치매요양원' 개원…"고품격 존엄 돌봄을 책임집니다"
공공의 투명성과 전문 법인 노하우 결합…신뢰받는 돌봄 체계 구축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함열읍에 '시립 치매요양원'을 개원하고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의 평안한 일상을 위한 '고품격 존엄 돌봄'을 선언하고 나섰다. 익산시는 시립 치매요양원을 통해 시의 엄격한 공공 관리와 민간 전문 법인의 숙련된 노하우를 결합한 차별화된 노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립 치매요양원은 전화를 통해 입소 신청과 상담을 상시 진
2026.01.30 11:07:32
"전통시장서 설맞이 장 보고 포인트 쌓아요"…익산시 '다이로움' 추첨 행사
2월 2~18일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추첨 이벤트' 진행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추첨 이벤트' 진행하는 등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소비 촉진에 나선다. 익산시는 2월 2일부터 18일까지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고환율로 가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지
2026.01.30 11:00:07
전북교육청 '전북형 건강증진학교' 5개교 운영
강양원 문예체건강과장 "전북형 건강증진학교는 학교 현장의 자율성과 특색을 살린 건강증진 모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평생건강 기틀 마련을 위해 '전북형 건강증진학교' 5개교를 선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북형 건강증진학교는 학교 스스로 학생들의 건강지표를 진단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주요 건강 문제를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 주도형 건강증진 사업이다. 전북교육청은 희망학교의 신청을 받아 심의위원회
최인 기자(=전주)
2026.01.30 10:57:11
공공기관 2배·농식품부 이전 등 전남광주 특별법 '풍성'…"쭈볏쭈볏 전북 각성해야"
전북 일각선 "불공정 조항 즉각 삭제해야" 주장도
국회 발의를 앞둔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특별법)에 일부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2배 이전 등의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완주·전주 통합마저 쭈볏쭈볏 소극적이었던 전북이 대오각성해야 할 대목이란 비판이 나온다. 30일 전북 정치권에 따르면 광주·전남의 신속한 통합 추진에 힘입어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수정안에 정부부처
2026.01.30 10:53:50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고창군, 구름골 산림휴양테마파크 조성 본격화
자연휴양림과 산림 레포츠 시설 올해 말까지 건립, 목재 문화체험장은 2027년 준공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이라는 목표로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한 ‘구름골 산림휴양테마파크’ 조성을 본격화한다.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 산림휴양테마파크 토지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면서 아산면 용계리 일원 56㏊ 부지에 구름골 자연휴양림과 산림 레포츠 시설이 올해 말까지 건립될 예정이며 목재 문화체험장은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단계별
박용관 기자(=고창)
2026.01.30 10:23:43
“중대한 허위사실 조작이자 범죄행위”…고창군수 관련 보도 정면 반박
보도에서 언급된 핵심 관계자 "마치 내가 인터뷰한 것처럼 꾸며 보도"
전북자치도 고창군수 비리 관련 보도가 특정 언론매체에서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 보도의 핵심 관계자로 지목되고 있는 A씨가 “중대한 허위사실 조작이자 범죄행위”라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전북도 내 모 인터넷매체는 최근까지 ‘단독 고창군수 비리 의혹’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14차례나 지속적으로 보도했다. 하지만 당시 선거캠프의 핵심 관계자의 폭로라고 주장
2026.01.30 10:23:07
'두 동강' 국민의힘 내홍에…불모지 전북에선 "20년 벌어 놓은 것 다 까먹었다"
국힘 당원들 "정당지지율 한 자릿수 추락에 보수 기반은 붕괴 상태"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가 한동훈 전 대표를 29일 제명하면서 '심리적 분당' 상태에 들어가자 불모지인 전북에서는 "20여년 동안 알탕갈당(애면글면) 벌어놓은 더불어민주당 텃밭의 보수 기반을 몽땅 까먹게 생겼다"는 절망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30일 전북지역 보수 지지층에 따르면 한 전 대표의 제명으로 국민의힘은 올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도 외연 확장
2026.01.30 09:5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