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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환경 개선·인구 유입 촉진”…군산시, 노후 농촌주택 개량
최대 2억5000만 원 융자·취득세 감면 혜택 제공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농어촌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민의 농어촌 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농촌주택 개량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농어촌지역에서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 주택을 개량하고자 하는 주민 ▲농어촌지역 거주하는 무주택자 ▲도시지역 귀농·귀촌인 등을 대상으로 개량자금을 시중보다 저금리로 융자 지원한다. 올해 지원하는 농촌주택 개량
김정훈 기자(=군산)
2026.01.27 13:21:30
에너지 저장장치 '경쟁력 확보'…한국전기안전공사·SK온 미래기술원 '맞손'
전북자치도 혁신도시에 본사를 둔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 전기안전연구원과 SK온(이석희·이용욱 대표이사) 미래기술원이 26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SK온 본사에서 ESS(에너지저장장치) 관련 국가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연구원(송길목 원장)과 SK온 미래기술원(박기수 원장)은 이날 2개 기관 주요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
박기홍 기자(=전북)
2026.01.27 13:20:54
세계 무대 뒤흔든 '익산시청 펜싱팀'…최지영 FIE사브르 월드컵 '은' 찔렀다
국제펜싱연맹 사브르 월드컵 여자 단체전 은메달 획득
전북자치도 익산시청 펜싱팀 소속 최지영 선수가 국제펜싱연맹(FIE) 사브르 월드컵 여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급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27일 익산시에 따르면 최지영 선수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한국 여자 사브르 국가대표로 출전해 서울특별시청 전하영, 안산시청 김정미·서지연 선수와 함께 단체전에 나섰다. 대회 마
박기홍 기자(=익산)
2026.01.27 13:20:27
김재준 출마예정자 “중앙 경험·네트워크로 군산 대전환 이끌겠다”
청와대의 격(格)으로 군사의 미래를 바꾸겠습니다... 군산의 재도약 5대 비전 제시
오는 6월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김재준 전 춘추관장이 전북자치도 군산시장에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지난 26일 김재준 출마예정자는 군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청와대와 국회 등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군산의 대전환을 이끌겠다”고 군산시장 후보로의 출마를 밝혔다. 먼저 김 출마예정자는 “군산시가 소유주의 사유재산권을 이
2026.01.27 12:06:53
이우규 더민주혁신회의 진안 대표, 진안군수 출마 선언…"진짜 진안 만들 것"
더민주진안혁신회의 이우규 상임대표가 27일, '군민이 주인 되는 진짜 진안'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차기 진안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대표는 이날 발표한 출마 선언문을 통해 "우리 진안은 현재 지역소멸과 기후 위기, 고령화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 서 있다며, 지난 30여 년간 이어진 편 가르기와 측근 중심의 소수 정치가 진안의 침체와 위기를 가속화
황영 기자(=진안)
2026.01.27 11:43:03
김진명 전 도의원, 임실군수 출마 선언…‘햇빛연금·농촌수당’으로 소멸 대응 제시
햇빛연금·농촌수당·피지컬 AI 제시…“정책으로 지방소멸 막겠다”
김진명 전 전북도의원이 임실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햇빛연금과 농촌주민수당을 축으로 한 지방소멸 대응 구상을 내놨다. 김 전 도의원은 27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실은 고령화와 청년 이탈, 의료·돌봄·교육·교통 문제까지 겹친 구조적 위기에 놓여 있다”며 “이제는 구호가 아니라 정책을 설계하고 집행할 수 있는 군수가 필
양승수 기자(=전북)
2026.01.27 11:41:30
전북바다 ‘치우는 행정’에서 ‘막는 관리’로…해양폐기물에 65억 투입
예방·감시·수거·처리 전 과정 상시화…취약해안·어업인 참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해양폐기물 관리 방식을 ‘사후 정화’ 중심에서 ‘상시 관리’ 체계로 전환한다. 해양쓰레기 발생 단계부터 감시와 수거, 처리까지 전 과정을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고, 이를 위해 올해 65억 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전북도는 '2026년도 해양폐기물 관리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기존의 일회성 정화 사업에서 벗어나 예방·감시·수거·처리가 유기적
2026.01.27 11:41:28
명절 앞 ‘먹거리 안전’ 점검했더니…전북 식품업소 18곳 위반
대형마트·식품제조업소 집중 점검…명절 다소비 식품 50건 수거 검사
설 명절을 앞두고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식품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합동 위생 점검에서 18개 업소가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됐다. 전북도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14개 시·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민·관 합동 식품위생 점검을 벌인 결과 이 같은 위반 사례가 확인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총 8개 반 24명이 투입돼
2026.01.27 11:03:27
'제9기 새만금위원회' 출범에 전북 환경·시민단체 "일방적 선정 유감" 강력 반발
새만금위원회 위원장인 김민석 국무총리는 27일 2년간 활동하게 될 제9기 새만금위원회(공동위원장 김홍국 하림지주 대표이사) 민간위원 15명을 위촉했다. 새만금 관련 사업의 최종 심의기구인 새만금위원회는 '새만금사업법'에 따른 새만금 기본계획과 투자진흥지구 등 새만금사업의 중요사항을 심의하기 위한 국무총리 소속 위원회이다. 지난 2009년 1월 최초 발족
2026.01.27 10:40:04
'새만금 금기어' -1.5m 관리수위 변경 "과연 문제는 없나"…대안 모색 '토론회' 주목
새만금 상시 해수유통운동본부 등 29일 토론회 개최
전북 최대 현안인 새만금 개발사업의 '금기어' 중의 하나는 '-1.5m 관리수위 변경' 문제이다. 환경과 수질개선 차원에서 관리수위를 변경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왔지만 전북자치도 등은 그렇게 될 경우 내부토지가 줄어들 수밖에 없어 언급 자체를 기피해왔다. 이런 상황에서 전북지역 시민단체가 29일 전북자치도의회에서 '-1.5m 관리수위를 전제로 한 새
2026.01.27 10:3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