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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 우선 배정 논란 수습 나선 전북대…사전 소통 부재 책임 논란은 여전
총학생회와 내국인 입주 규모 유지 합의…‘글로컬대학’ 추진 과정 책임론도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우선 배정을 둘러싸고 불거진 전북대학교 전주 캠퍼스 생활관 논란이 일단락 국면에 접어들었다. 대학 측과 총학생회가 내국인 학생 입주자 수를 지난해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합의하면서다. 다만 사전 소통 없이 추진된 정책 결정 과정과 책임 소재를 둘러싼 문제 제기는 여전히 남아 있다. 전북대는 26일 양오봉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교수와 총
양승수 기자(=전북)
2026.01.26 20:17:57
임실군, 홍보담당관 효과 '톡톡'…홍보마케팅팀 신설로 천만관광 시대 가속
전북 임실군이 지난해 홍보담당관 신설 효과에 힘입어 올해는 부서 내에 홍보마케팅팀까지 신설하며, 천만관광 시대 달성을 위한 집약적·전문적인 원스톱 홍보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 임실군은 지난해 도내 군 단위 최초로 홍보담당관을 신설했다. 홍보담당관은 언론 대응을 담당하는 공보팀과 임실군 공식 SNS를 전담하는 뉴미디어팀, 홍보 효과가 두드러진 고향사랑기
송부성 기자(=임실)
2026.01.26 19:47:08
중대재해처벌법 4년에도 산재는 여전…민주노총 "솜방망이 처벌 탓" 지적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4년이 지났지만 산업현장 사망사고는 줄지 않고 처벌은 여전히 집행유예에 그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민주노총전북본부는 26일 성명을 내고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4년, 노동자 사망을 줄이지는 못했다"며 "중대재해처벌법 엄정 집행과 처벌 강화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전북본부에 따르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현재까지 보고된 중
김하늘 기자(=전북)
2026.01.26 18:39:21
전주시, 2027년 국가예산 2조3612억 목표… 3대 분야 12개 전략과제 제시
전북 전주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 목표를 2조3612억 원으로 설정했다. 시는 26일 기획조정실 신년 브리핑을 통해 '혁신을 넘어, 전주 대도약의 길을 열다'를 비전으로 한 3대 분야 12개 전략과제를 제시했다. 시가 제시한 3대 분야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재정기반 구축' 'AI기반 디지털 선도도시 구현' '함께 누리는 사람 중심의 포용 행
김하늘 기자(=전주)
2026.01.26 18:37:35
"걷고 머물고 다시 찾는 김제시"…삼천리길 조성 위한 착수보고회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26일 이현서 부시장을 주재로 시의원과 관련 공무원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시 삼천리길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에코캠핑 삼천리길 조성 기본 구상에 따라 김제를 잇는 노선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설계 방향을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
유청 기자(=김제)
2026.01.26 18:36:38
전주시, 48억 투입해 수소차 40대 민간구매 지원
전북 전주시가 수소승용차와 수소버스를 대상으로 한 민간구매 지원에 나선다. 시는 총 48억 원을 투입해 수소승용차 30대와 수소고상버스 10대 등 총 40대 민간구매를 지원하는 '2026년 수소차 민간구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수소승용차 1대당 3450만 원, 수소고상버스 1대당 3억8000만 원이다. 구매 희망자는 이날
2026.01.26 18:35:54
전북소방, 심정지 환자 소생률 16.1%…전국 평균 크게 웃돌아
전북지역에서 병원 도착 전 심정지 환자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한 비율이 꾸준히 상승해 2025년 16.1%를 기록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025년 병원 전 단계 심정지 대응체계를 중점 관리한 결과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회복률 16.1%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자발순환회복률은 심정지 환자 발생 후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해 심폐소생술(CPR)
2026.01.26 18:35:53
순창군, 폐오일 관리 강화…농업기계 임대사업소서 처리
전북 순창군은 농기계 정비 후 발생하는 폐오일을 안전하게 수거·처리하는 폐오일 수거·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정비 과정에서 나온 폐오일이 마땅한 처리 방법 없이 농경지에 방치되거나 무단 투기·소각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서다. 폐오일 교환을 원하는 농업인은 권역별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방문해 현장에서 교환할 수 있으며 교환 비율은 폐오일
김하늘 기자(=순창)
2026.01.26 18:35:51
순창군,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최고 등급 A 획득…전국 228개 지자체 중 상위 15%
전북 순창군이 행정안전부의 자연재해 대응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재난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위험요인, 재난관리, 시설관리 등 3개 분야 33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A등급부터
2026.01.26 18:35:50
전주시, 보훈수당 2만 원 인상…1월분부터 소급 적용
전북 전주시가 참전유공자와 보훈보상대상자 등에 월마다 지급되는 보훈수당을 인상한다. 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의 명예를 높이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보훈수당을 인상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달부터 보훈수당 시비지급액은 기존 월 8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2만 원 인상된다. 이에 따라 참전유공자는 도 지원금 4만 원을 포함해
2026.01.26 18:3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