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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공백 없는 무주군’…돌봄통합지원협의체 출범
지역 보건·복지·의료 관련 기관 및 전문가 등으로 구성…돌봄, 맞춤형 서비스 제공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무주형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돌봄 공백 없는 무주 만들기에 나섰다. 26일 제1기 무주군 돌봄통합지원협의체가 출범했으며, 무주군은 이를 기반으로 돌봄 공백 없는 무주를 만드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는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지역 내 보건·복지·의료 관련 기관 및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제1기 무주군
김국진 기자(=무주)
2026.01.26 18:34:08
‘3특’ 전북, 성장엔진은 내놨다…5극3특에서 위치는 어디쯤인가
[기획] ② 5극3특, 전북은 어디쯤 와 있나
‘5극3특 성장엔진’ 전략이 구체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각 권역과 특별자치도의 상대적 위치를 둘러싼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신재생에너지, 첨단 AI모빌리티, 푸드·헬스테크 등 3대 산업을 성장엔진 후보로 제시했지만, 이 구상이 국가 전략 속에서 어느 정도의 우선순위를 확보하고 있는지는 아직 가시화되지 않았다. 성장엔진 선정은 단순한
양승수 기자(=전북)
2026.01.26 18:00:00
국산 '로봇착유기' 연간 31% 비용 절감…이승돈 청장 "경영 안전 터닝 포인트"
26일 경기도 양평군 목장 방문 스마트 낙농 현장 의견 청취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26일 "로봇착유기 도입은 노동 부담을 줄이고 축산 농가의 경영을 안정시키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승돈 청장은 이날 경기도 양평군에 있는 대응목장을 방문해 국산 로봇착유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낙농가 경영비 절감 및 스마트 낙농 확산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한 자리에서 "착유 작업은 노동력 비중이 가장 높고
박기홍 기자(=전북)
2026.01.26 17:44:06
30대 인구 2년새 1100명 증가…"살아보니 익산이 답이다" 인구정책 전환
'인구증가시책 추진위원회' 열고, 2026년 인구정책 추진계획 심의
"살아보면 전북 익산이 답이다." 30대의 K씨는 충청권에서 10여 년 거주하다 1년 전에 전북자치도 익산시로 주소지를 옮겼다. 일단 익산역이 있어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고 주거시설도 인근 도시에 비해 만족스런 수준이란다. 2030세대의 젊은이들이 주소지를 옮기며 전북자치도 익산시의 30대 인구는 2023년 말 2만5909명에서 2024년 말엔 작년 말
박기홍 기자(=익산)
2026.01.26 17:32:26
차승환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민선 9기 정읍시장 출마 선언…'스타시티' 비전 제시
차승환 기술사이자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26일 민선 9기 전북 정읍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차승환 후보는 "정읍의 설계도를 다시 그려 시민이 행복하고 별처럼 빛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정읍대개조 스타시티' 비전을 제시했다. 차 후보는 출마 선언문에서 "정읍에서 태어나 자란 정읍 전문가이자, 현장에서 도시의 뼈대를 세워온 도시건설
송부성 기자(=정읍)
2026.01.26 17:03:06
"작업장부터 복지시설까지"…정읍시, 중소기업 환경개선 최대 2천만원 지원
전북 정읍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근로자 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해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2월 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 경영 부담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쾌적한 근로 환경 조성을 통해 근로자 사기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총 1억87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공장 등록
2026.01.26 16:44:42
정읍, 소상공인·중소기업 숨통…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올해 말까지 연장
전북 정읍시는 당초 지난해 말 종료 예정이었던 공유재산 임대료 80% 감면 혜택을 올해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내수 부진과 금리 인상 등으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민생 안정 대책이다. 이번 조치로 정읍시 소유의 토지와 건물 등 공유재산을 영업용으로 직접 사용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임대료 감면 혜택을 받을
2026.01.26 16:38:24
정읍, 교통사고 위험 도로 구조 개선 본격화…16억9000만원 투입
전북 정읍시가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도로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정읍시는 올해 총 16억9000만 원을 투입해 주요 도로 4개소에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교통사고 감소 대책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정읍시는 도로교통공단과 정읍경찰서, 전북특별자치도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사고 다발 지점
2026.01.26 16:33:54
전북 산업단지 'AI 대전환' 시동…전북디지털센처, AX 마스터플랜 수립 착수
전북디지털융합센터(전북테크노파크 부설기관)는 26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본부에서 'AX 온라인시스템 구축·운영'과 'AX 실증산단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고 전북 산업단지의 인공지능 대전환(AX)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의 AI 대전환 정책 기조에 맞춰 전북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데이터 기반 AX 전략 체계를
송부성 기자(=전주)
2026.01.26 16:29:42
범죄 피해자에서 후원자로…정읍에 번진 '나눔의 선순환' 잔잔한 울림
절망을 딛고 희망을 전한 '나눔의 선순환'이 전북 정읍 사회에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 끔찍한 범죄 피해로 생사의 기로에 섰던 한 가장이 자신을 도운 지역사회에 보답하고자 후원자로 나선 것. 지난 23일 전주지방검찰청 정읍지청과 사단법인 정읍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상훈 정읍지청장과 남상지 검사, 김양곤 이사장이 참석한 이날
2026.01.26 16:2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