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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교통사고 위험 도로 구조 개선 본격화…16억9000만원 투입
전북 정읍시가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도로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정읍시는 올해 총 16억9000만 원을 투입해 주요 도로 4개소에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교통사고 감소 대책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정읍시는 도로교통공단과 정읍경찰서, 전북특별자치도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사고 다발 지점
송부성 기자(=정읍)
2026.01.26 16:33:54
전북 산업단지 'AI 대전환' 시동…전북디지털센처, AX 마스터플랜 수립 착수
전북디지털융합센터(전북테크노파크 부설기관)는 26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본부에서 'AX 온라인시스템 구축·운영'과 'AX 실증산단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고 전북 산업단지의 인공지능 대전환(AX)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의 AI 대전환 정책 기조에 맞춰 전북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데이터 기반 AX 전략 체계를
송부성 기자(=전주)
2026.01.26 16:29:42
범죄 피해자에서 후원자로…정읍에 번진 '나눔의 선순환' 잔잔한 울림
절망을 딛고 희망을 전한 '나눔의 선순환'이 전북 정읍 사회에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 끔찍한 범죄 피해로 생사의 기로에 섰던 한 가장이 자신을 도운 지역사회에 보답하고자 후원자로 나선 것. 지난 23일 전주지방검찰청 정읍지청과 사단법인 정읍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상훈 정읍지청장과 남상지 검사, 김양곤 이사장이 참석한 이날
2026.01.26 16:25:06
전북신보, 소상공인 채무 부담 덜어준다…특별 채무감면 상시 운영
전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한종관)이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 장기화로 상환 부담을 겪는 채무자를 돕기 위해 특별 채무감면조치를 연중 상시 운영한다. 26일 전북신보에 따르면 채무분할 상환약정을 체결하는 채무자를 대상으로 연체이자(손해금) 전액 면제, 분할상환 허용기간 2배 확대, 연대보증인 채무 부담 완화 등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연 8~15%에 달하
2026.01.26 16:03:02
전주 하계올림픽, 경제성·여론 두 고비 넘었다…B/C 통과·국민 82.7% 지지
사전타당성 조사 ‘적정’ 평가…분산 개최·기존 시설 활용 앞세운 ‘지방 올림픽’ 구상 본격화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구상이 경제성 평가를 통과하고, 국민 여론에서도 높은 지지를 확보하며 본격적인 유치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지방도시 주도의 하계올림픽이라는 구상이 수치와 여론이라는 두 관문을 동시에 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6일 열린 ‘2036 하계올림픽 유치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에서 비용편익분석(B/C) 결과가 1
양승수 기자(=전북)
2026.01.26 15:53:43
전북 '민주진보진영' 교육감 단일화 후보에 '노병섭·천호성' 두 명 등록
노병섭 후보 "표절 논란 천 후보, 사퇴 요구 입장 변함없어"
전북 교육의 구조적 전환을 목표로 결성된 '전북교육개혁위원회'가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위한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노병섭, 천호성 두 출마예정자가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교육개혁위원회는 지난 12일 기자회견을 통해 전북교육 혁신을 위해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추대를 할 것을 밝힌 데 이어 지난 25일 까지 두 명의 출마예정자가 후보 등록을
최인 기자(=전주)
2026.01.26 15:34:18
전북대, 예비 신입생 대학생활 적응 돕는 ‘열품캠프’…AI 학습·대학생활 미리 체험
28~30일 교내서 2박 3일 운영…AI 학습 전략·선배 특강 등 참여형 프로그램
전북대학교가 예비 신입생들의 대학 생활 적응과 기초 학습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북대는 오는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JBNU 국제컨벤션센터와 생활관 등 교내 일원에서 예비 신입생을 대상으로 ‘JBNU 열품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모집단위 광역화로 자기주도 학습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 전반을
2026.01.26 15:03:06
“설 앞두고 원산지 둔갑 단속”…전북도, 농·축산물 판매업소 집중 점검
외국산 산채류·축산물 ‘국내산’ 속이기, 유명 산지 허위표기까지…거래내역 보관도 함께 확인 함께 확인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가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겨냥한 특별 단속에 나선다. 명절 수요를 틈탄 외국산 둔갑 판매와 산지 허위표시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전북도는 1월 27일부터 2월 13일까지 도내 농·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실태에 대한 특별 점검을 벌인다고 밝혔다. 단속은 도 특별사법
2026.01.26 14:58:47
"아이들 앞에서 심한 욕설" 전북복싱협회장 논란…지도자·학부모 경찰 고소
전북복싱협회 회장이 전국체전 선발전 현장에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지도자들에게 욕설을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전북복싱협회 지도자 A씨(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와 B씨(올림픽 동메달리스트), 학부모, 학생들은 26일 오전 전북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복싱협회 회장 C씨를 명예훼손 및 모욕 등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김하늘 기자(=전북)
2026.01.26 14:37:53
"책을 집에서만 읽나요?…전북교육청 ‘책 읽는 학교문화 조성 사업’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올 한해 학생들이 학교와 집 구분 없이 학생들이 책을 읽고 토론하는 독서·토론 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학교와 집을 가리지 않고 책을 읽고 토론하는 일상적 독서·토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비판적 사고력과 미래 역량을 키우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전북교육청은 먼저 신규 사업으로 독서토론 성장학교 64개교를 선정해 학교별
2026.01.26 14:3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