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23일 05시 27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무명의 동학농민혁명 지도자 '수급'…정부가 후손 찾기 적극 나서야"
일제강점기 일본으로 건너갔다 90년 뒤 귀환…전주 녹두관 안장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주 방문을 계기로 전북 전주시 완산시립도서관 옆에 위치한 '녹두관'의 무명 동학농민군 지도자의 '수급'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동학농민혁명 지도자의 '수급(首級)'이란 동학농민혁명 당시 활약한 것으로 추정되는 누구인지 모르는 이의 해골이다. 이 해골은 지난 1995년 7월 일본의 홋카이도대학의 한 연구실에서 다른 5구의
김대홍 기자(=전북)
2025.09.07 16:00:32
긴박했던 익산시 '극한호우' 대응…7일 오전 0시 45분 '긴급회의' 후 선제적 조치
정헌율 시장 본청 직원 29개 읍면동 급파, 피해 상황 확인·복구 구슬땀
극한호우에 직원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큰 피해를 막고 최소화할 수 있었다. 전북자치도 익산시에 지난 6일 밤부터 쏟아진 집중호우는 다음날인 7일 오전 10시까지 △웅포면 274㎜ △송학동 258㎜ △중앙동 252㎜ △오산면 251㎜ △함라면 241.5㎜ 등 일부 도심지역과 북부권에 200㎜ 이상 기록했다. '극한호우'는 1시간 누적강수량이 50mm 이상이
박기홍 기자(=익산)
2025.09.07 15:09:53
이성윤 "헌법전문에 동학농민혁명정신 수록해야"
문 전 대통령 "동학농민혁명 지도자 유해찾는 선양 사업, 정부가 역할해야"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의원(전주 을)이 "동학농민혁명군 지도자 신원을 DNA 검사로 확인하고 헌법전문에 동학농민혁명정신을 수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30년 전인 1894년, 전주에서 '인내천' 동학농민혁명이 일어났고, 전주화약(1894년 갑오년 6월 6일 조선중앙정부가 동학농민군의 요구조건을 들어주겠다고 회유해 맺은 조약)으로 '집강소'가 설치된다.
최인 기자(=전주)
2025.09.07 15:03:09
무책임한 새만금 신공항 적기 완공? 전북도민의 삶과 미래 위협
정의당전북도당 "김민석 총리, 무책임한 정치적 약속, 즉각 철회" 성명 발표
정의당 전북도당은 7일 "김민석 총리의 새만금신공한 적기 완공 발언은 도민의 삶과 미래를 위협하는 무책임한 정치적 약속"이라면서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정의당 전북도당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이같이 주장하고 "지난 3일 김민석 국무총리는 전북 방문 자리에서 새만금 신공항의 '적기 완공'을 공언했으나 이는 환경·안전·경제성 어느 하나 검증되지 않은
2025.09.07 14:57:16
김상욱 의원 "미 한국노동자 체포 사태 '어쩔수 없었어'접근 방식 안돼"
외교부, 비자 업무 관련 개선할 부분 없는지 면밀히 살펴야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은 '미국 조지아주 한국 노동자 체포 사태'와 관련해 "'어쩔수 없었어'라고 접근해서는 안된다"며 "외교부가 비자업무 관련 개선할 부분이 없는지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상욱 의원은 7일 SNS에 이같은 내용의 글을 올리면서 "한국의 노동자들이 체포 구금됐는데 소위 '비자 문제'가 이유가 됐다. 뉴스를 보면서 무척 답답하
2025.09.07 14:56:45
“전북 최고위원 나오나”…박지원 변호사, 민주당 평당원 최고위원 최종 경선행
호남 출신 유일 후보…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9~10일 진행
더불어민주당이 7일 발표한 평당원 최고위원 최종 경선 후보 명단에 전북 출신 박지원 변호사(38·전주시체육회장)가 이름을 올렸다. 호남에서는 유일하게 본선에 오른 후보로, 전북 정치권은 이번 도전을 ‘지역 정치 지형 변화’의 시험대로 바라보고 있다. 특히 평당원 최고위원 선출 제도가 이번에 처음 도입된 만큼, 호남의 조직력과 당원 결집력이 어떤 변화를 만들
양승수 기자(=전북)
2025.09.07 14:26:52
군산에 288mm 등 전북 평균 127mm 극한 호우 쏟아져...주택과 상가 100여 개소와 농작물 침수, 김제 5개 읍면 통신 두절 사태까지
7일 오전 10시 현재 전북에는 군산에 최고 288mm의 극한 폭우가 쏟아지는 등 도내 평균 127mm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주택과 상가가 침수되고 비닐하우스와 농작물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전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전주와 익산 등 4개 시군에서 72세대, 99명이 침수 우려로 인해 대피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상가 71개
2025.09.07 14:12:01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 9일간의 힐링 여행 출발
14일까지 환경탐사, 체험·판매,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 진행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 개막식이 6일 저녁 무주읍 등나무운동장에서 열리며 9일간의 힐링 여행을 시작했다. 오후 5시 30분 무주군태권도시범단과 중국 등봉시 소림무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반디 입장식’과 개막행사, 그리고 낙화놀이와 음악분수, 레이저쇼, 불꽃놀이가 어우러진 ‘반디 빛의 향연’으로 이어지며 축제의 성공을 예고했다. 무주군청에서 개막식장
김국진 기자
2025.09.07 13:50:07
전주시 진기마을 주민 20여 명 대피...7일 오전 10시 기준 180.3mm 극한 폭우 쏟아져
이성윤 의원 "지금까지 관성적이고 타성적 일처리가 결국 문제"...전라선 열차 운행 개재
밤새 180mm의 많은 비가 내린 전주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총력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유관기관과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하면서 최대한 신속하게 비상조치를 취하고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7일 오전 10시께 진기마을(덕진구 진기길 47 일원)을 찾아 만경강 수위 상승으로 용소중학교로 대피 중인 현장 상황을 직접 지휘하고, 철저한 대응과
2025.09.07 13:41:53
군산시 시간당 150mm 이상 폭우 “전 직원 휴일 반납하고 수해 복구 전력”
7일 0시부로 비상근무 돌입... 강임준 시장 현장 찾아 직원들과 함께 복구 작업
전북자치도 군산시에 지난 6일 밤부터 시간당 150mm 이상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지역 곳곳에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7일 전주기상청 등에 따르면 오전 1시부터 1시간 동안 군산 내흥동에만 152.2mm 이상의 비가 쏟아져 올해 최고 강수량을 기록했다. 이에 군산시는 지난 6일 제대본 2단계를 발령하고 폭우에 대비했지만 7일 자정이 지나고 제대본 3
김정훈 기자(=군산)
2025.09.07 11:3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