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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고구마 향기'로 가득 찬 익산시…'고구마 축제' 공전의 히트
농업·문화·관광을 잇는 '익산형 콘텐츠'…지역경제 활력 불다
고구마의 재발견이었다. 가을을 재촉하는 화창한 날씨를 이어간 6일 전북자치도 익산시 삼기면의 삼기농협 하나로마트 일원에서는 '2025 익산 고구마(순)에 반하다' 축제가 열려 많은 방문객이 고구마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익산의 자랑인 고구마와 고구마순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에 문화 예술 공연까지 더해져 남녀노소 누구나 박수를 치며 흥겨운
박기홍 기자(=익산)
2025.09.06 20:43:55
전주서 이북도민·북한이탈주민 가족결연…“고향 같은 만남, 눈물과 웃음”
함북 명예도민증 18명 수여…“북한이탈주민의 든든한 후원자”
이북도민과 북한이탈주민이 함께 어울려 새로운 가족의 인연을 맺는 자리가 전북 전주에서 마련됐다. 6일 전주 웨스트빌 5층 파티원에서 열린 '이북5도 북한이탈주민 가족결연 만남의광장 행사 및 함북명예도민증수여식'은 행정안전부 이북5도위원회와 이북5도 전북자치도사무소가 공동 주최했다. 행사에서는 전북지역 인사 18명이 함경북도 명예도민증을 수여받으며 새로운
김하늘 기자(=전북)
2025.09.06 14:49:38
새만금신공항 취소소송 11일 판결…정부 예산 확대에도 불확실성 배제못해
새만금사업 관련 내년 정부 예산이 크게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지만, 새만금신공항 사업의 법적 불확실성이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새만금신공항을 둘러싼 법원의 최종 판결이 발목을 잡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달 1일 국토교통부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등 9개 부처가 편성한 새만금지역 전체 내년도 예산안은 1조 649억 원으로 올해
최인 기자(=전주)
2025.09.06 12:29:39
새만금 조력발전 '검토→조속 추진'…안호영 "기본구상 비용 반영"
안호영 "수질 문제 해결 끝까지 챙길 것"
22대 국회 전반기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인 전북 출신의 안호영 의원(완주진안무주)이 5일 "새만금 조력발전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내년도 예산을 반영했다"고 밝혀 관련사업이 예상보다 빨리 추진되는 모습이다. 안호영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환경과 산업이 만나는 길, 전북이 앞장섭니다'라는 글을 올리고 "김성환 환경부 장관과 함께 전북 새만금과 자원순환 현장
박기홍 기자(=전북)
2025.09.06 11:31:01
무주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 총력
확정되면 군민 모두 2026년부터 연간 180만 원 지급 가능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 예정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에 나서 주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소득, 자산, 노동 여부와 관계없이 농‧어촌 지역 거주 주민 모두에게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지급하는 정책으로, 국비 1,703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인구감소지역 6개 군을 선정해 내년
김국진 기자(=무주)
2025.09.06 08:09:07
군산시의회 “장기 송변전 설비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고 대책을 마련하라”
군산-청양, 북천안, 새만금-신서산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반대 성명서 채택
전북자치도 군산시의회가 정부가 추진하는 장기 송변전 설비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고 지역주민들의 피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5일 시의회에 따르면 제27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해 군산 지역을 포함한 군산-청양, 북천안, 새만금-신서산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반대 성명서를 채택했다. 성명서를 대표 발의한 한경봉 의원은 정부가 2025년 2월
김정훈 기자(=군산)
2025.09.06 08:07:23
새만금 인질로 잡힌 '전북'…"국가예산에 '새만금' 분리, '페이스 메이커' 역할 하자"
새만금 예산 별도 관리론 재부상
정부의 '2026년 예산안'에 새만금 관련 예산이 1조원을 넘어서며 전북의 '국가예산 확보' 목록에서 새만금사업을 분리해 정부차원에서 책임지고 추진하도록 해야 할 것이란 여론이 재부상하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지난 5일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새만금사업 31건에 관련 예산 1조455억원이 반영됐다"며 "당초 부처안 7429억원보다 3026억원이 늘어난
2025.09.06 08:07:20
전 세계 입맛 사로잡는 'K-복숭아' 수출 위한 '도원결의' 주목
전북자치도 혁신도시에 있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복숭아 수출 품목 체계 구축'에 착수해 비상한 관심을 끈다. 복숭아는 짧은 유통기한 탓에 수출에 어려움을 겪어온 만큼 최신 기술로 이를 극복하고 수확 시기별 최적 품종을 선발해 연중 안정적으로 수출하는 방안 마련에 나선 것이다. 국내 육성 신품종의 수출 가능성을 꾸준히 타진해 온 농촌진흥청은 202
2025.09.06 04:18:39
'학과별 대항전'에 교직원 릴레이…원광대 '헌혈 특별주간' 운영
9월부터 10월말까지 헌혈 특별주간 및 지속적 헌혈 참여 이벤트 운영
전북자치도 익산시에 있는 원광대학교가 9월부터 10월까지 7주 가량을 '헌혈 특별주간'으로 설정하고 학과 대항전·교직원 릴레이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원광대(총장 박성태)와 대한적십자사 전북자치도혈액원(원장 강진석)은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이달 8일부터 10월 31일까지 헌혈 특별주간 및 지속적 헌혈 참여 이벤트를 운
2025.09.06 03:55:09
"시민 모두가 소외 없는 도시로"…정읍시,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공동체' 만든다
급격한 사회 변화와 인구 구조의 재편 속에서 복지사각지대와 사회적 고립 문제는 더 이상 일부 계층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풀어야 할 숙제가 됐다. 이러한 시대적 과제에 응답하며 정읍시가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를 통해 '시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딛고 있어 주목받고 있
송부성 기자(=정읍)
2025.09.05 17:46:03